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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정치/경제

‘무역전쟁 완화’ 한 주간 S&P500 4.6%-나스닥 6.7% 급등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4월 25, 2025
in 정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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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장중 한때 천정 뚫었다…달러는 ‘뚝’ 수직하락

뉴욕 증시가 장중 한때 최고점을 찍었다. [CNBC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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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자국의 필요에 의해 스스로 일부 반도체 관세를 철회함에 따라 25일 미국증시는 일제히 랠리했다.

이날 미국증시에서 다우는 0.05%, S&P500은 0.74%, 나스닥은 1.26% 각각 상승했다

이로써 주간 기준으로 다우는 2.5%, S&P500은 4.6%, 나스닥은 6.7% 각각 상승했다. 이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이 ‘해방의 날’로 명명한 지난 4월 2일 미국 정부의 상호 관세 발표 이후 증시 하락분을 대부분 만회했다.

이번 주 미중 무역분쟁은 다소 완화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미국 행정부가 145%의 대중 관세를 50%로 내릴 수도 있다고 보도하는 등 미중 무역 분쟁이 완화할 것이란 기대로 이번주 미증시는 랠리했다.

특히 S&P500은 4일 연속 랠리를 이어갔다. 이는 1월 이후 최장기 상승세다.

25일에도 3대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전일 중국이 일부 반도체에 대한 관세 125%를 철회했기 때문이다.

CNN은 중국이 미국에서 제조된 반도체 8종에 대한 125% 보복 관세를 조용히 철회했다고 이날 보도했다

CNN은 업계 관계자들을 인용, 메모리 반도체를 제외한 8종의 집적회로에 대한 관세가 0%로 면제됐다고 전했다.

중국 당국이 미국과 대화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음에도 자국의 필요에 의해 여러 산업에 필수 소재인 일부 반도체에 대한 관세는 폐지한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미국에서 수입되는 모든 제품에 125%의 관세를 일괄 부과하고 있었다.

이 같은 소식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중국이 양보하기 전까지 관세 유예는 없다”고 강경 발언을 했음에도 미국증시는 일제히 랠리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의 이같은 발언이 상승세를 제한했다.

특히 테슬라가 9.80% 폭등하고, 엔비디아도 4.30% 급등하는 등 기술주가 랠리했다.

테슬라는 이날 미국 교통부가 자율주행차(로보택시) 관련, 면허의 조건을 완화하자 9.80% 폭등했고, 엔비디아도 중국이 일부 반도체 관세를 철회하자 4.3% 급등했다.

종목별로 전기차는 테슬라가 9.80% 급등하자 일제히 랠리했다

반도체주도 엔비디아가 4.30% 급등하는 대부분 랠리, 반도체지수도 1.03% 상승, 마감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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