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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미국/국제

FOMC 기준금리 4.25~4.5% 동결…올해 성장률 0.5%p 하향

트럼프 관세 정책에 따른 경제적 불확실성 대응 차원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3월 19, 2025
in 미국/국제, 정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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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금리 인상 배제했지만 시장 반짝 랠리에 그쳐…왜?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1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FOMC가 기준금리를 연 5.25∼5.50%로 동결한 후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24.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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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기준금리를 예상대로 4.25~4.5%로 유지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세계와 관세 전쟁을 준비하며 발생한 경제 불확실성으로 금리인하는 다시 중단됐다.

19일 연준의 통화정책 결정회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이틀 일정의 회의를 마치고 기준금리를 4.25~4.5%로 동결했다. 시장의 예상에서 벗어나지 않은 조치다. FOMC는 지난해 9월, 11월, 12월 모두 3차례 금리를 낮추고 나서 올해 1월 금리 인하를 중단했다.

12월 이후 3개월 만에 새로 업데이트된 점도표(금리전망)에서도 올해 금리인하는 2차례, 0.5%포인트(p)로 유지됐다.

하지만 경제전망요약(SEP)에서 올해 성장률은 0.5%p 낮아졌고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은 0.2%p 높아졌다. 트럼프 관세에 따른 스태그플레이션(침체+고물가)의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올해 말 변동성이 큰 식품 및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이른바 핵심 인플레이션의 중간값은 2.5%에서 2.8%로 상향됐다. 2025년 경제 성장률 전망은 2.1%에서 1.7%로 낮아졌다. 올해 말 실업률 전망치는 4.3%에서 4.4%로 상향 조정됐다.

FOMC는 성명서에서 경제적 불확실성을 언급했다. FOMC는 성명서에서 “경제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졌다”는 새로운 문구를 넣었다. 고용과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에 대한 위험이 대략 균형을 이루고 있다는 이전의 표현은 삭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1월 취임 이후 캐나다, 중국, 멕시코에 대한 관세를 인상했다가 일시적으로 철회하고 다른 국가에도 4월 상호관세를 예고했다.

트럼프의 관세 정책은 인플레이션을 높이고 성장을 방해해 연준의 경제관리 계획이 복잡하게 꼬일 수 있다고 애널리스트들은 우려한다. 특히 인플레이션이 연준 목표 2%로 아직 내려가지 않은 상황에서 관세 부과로 성장이 둔화하며 이른바 스태이그플레이션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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