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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주, 학교선택권 접수 시작 첫날 수천 가구 신청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월 3, 2025
in AL/로컬/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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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주, 학교선택권 접수 시작 첫날 수천 가구 신청

앨라배마주 CHOOSE Act 웹사이트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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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주에서 2일(목) 신청접수를 시작한 후, 거의 3천 가구의 가족이 주의 새로운 교육저축계좌(ESA) 프로그램인 CHOOSE Act에 신청했다고 1819뉴스가 보도했다.

가족들은 이제 CHOOSE Act 웹사이트에서 2025-2026 학년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절차는 4월 7일까지 진행되며, 선정 통지서는 5월에 가족들에게 발송된다.

앨라배마 세무부 대변인 프랭크 마일스는 2일 오후 1819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주 정부가 4,807명의 학생에 대한 2,811건의 가족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앨라배마 세무부의 수석 법률 고문인 메리 마틴 미첼은 이날 열린 계약 검토위원회 회의에서 “우리는 첫날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하며, 이 추가 계약 자금을 통해 부모를 만나 포털에 접속하는 방법과 부모의 권리가 무엇인지 알리고 이 주에서 학교 선택을 용이하게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이날 클래스 지갑(ClassWallet)과의 38만4,950다럴 규모의 계약 개정안을 승인해 “CHOOSE Act를 위한 프로그램 플랫폼을 만들고 지원”하기로 했다.

미첼은 “우리는 부모가 있는 곳에서 만나서 이 프로그램이 열려 있고, 이용할 수 있으며, 어떻게 신청할 수 있는지 이해하고 싶다”면서 “우리는 이 세액 공제에 대해 지금까지의 세액 공제와는 매우 다르게 소통하고 있다. 전화가 많이 거려왔지만, 지금까지는 처리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학부모들에게 자녀의 교육 환경을 결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법안, CHOOSE Act는 자격을 갖춘 초중고교(K-12) 학생에게 ESA를 제공해 주 전역의 승인된 교육 서비스 제공업체에서 학교 수업료, 과외, 교육 치료 및 기타 적격 교육 비용을 지불하는 데 도움을 준다.

적격 학생을 위한 자금에는 아래 사항들이 포함된다:

  • 참여 학교에 등록된 자격을 갖춘 학생 한 명당 7,000 달러
  • 홈 스쿨링 프로그램에 등록한 참여 학생 한 명단 2,000 달러(여기에는 개인 또는 그룹 프로그램, 홈스쿨, 협동조합 등이 포함되며 가족당 최대 4,000 달러 지원)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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