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고메리 경찰에 따르면, 화요일 밤 보행자 한 명이 차에 치여 사망했다.
이날 오후 7시 15분경 애틀랜타 고속도로 6400번지에서 최초 대응자가 사고 현장으로 출동했다. 경찰이 여성이라고만 확인한 보행자가 사고 현장에서 발견됐으나, 이미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에 따르면 차량 운전자는 다치지 않았다고 한다. 도로는 일시적으로 폐쇄됐고 이후 다시 개방됐다.
경찰은 이 사고에 대한 조사를 계속 진행한다고만 밝히고 추가적인 세부 사항은 공개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