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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스키기 총기난사 용의자, 쏘긴 했지만 누굴 겨냥한 사실은 부인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1월 13, 2024
in AL/로컬/지역,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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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스키기 대학서 홈커밍 주간 막판에 총기난사…1명 사망, 16명 부상

터스키기 대학교 총기난사 현장에 출동한 경찰들. 오른쪽 박스속 사진이 용의자 자퀘즈 마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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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법원 기록에 따르면, 터스키기 대학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한 후 체포된 몽고메리의 한 남성은 처음에는 총을 쏜 사실을 부인했다가 나중에 연방 수사관에 총을 쏜 것은 사실이지만 누구에게도 총을 쏘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AL닷컴이 12일(화) 보도했다.

25세의 자퀘즈 마이릭은 일요일 이른 아침에 캠퍼스에서 구금됐다. 그는 기관총 변환 장치가 달린 권총을 소지한 혐의로 체포됐다.

18세의 라타비온 존슨을 죽게하고 16명의 부상자를 발생시킨 이번 사건과 관련해 기소된 사람은 아직 없다.

화요일 공개된 연방 기소 문서에는 마이릭의 체포 내용과 ATF 요원과의 심문 내용이 자세히 나와 있다.

검찰은 마이릭이 도주 위험이 있고 지역사회에 위험을 초래한다는 이유로 그를 계속 구금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앨라배마 법 집행 기관 중위 제러미 버켓은 부상자 16명 중 12명이 총에 맞았다고 말했다. 부상자들은 몽고메리와 리 카운티 소재 병원으로 이송됐다.

버킷에 따르면, 그 뒤 이어진 혼란 속에서 네 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한다.

ATF 특수요원 앤드류 에르드만은 형사고발에서 메이컨 카운티 911에 일요일 오전 12시 58분에 캠퍼스에서 총격이 가해져 2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신고가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에르드만은 “경찰관(앨런) 애슐리는 주차장을 지나가던 중, 바닥에 누워서 움직이지 않는 (흑인) 남성을 발견했다”면서 “”애슐리 경관은 그가 땅에 쓰러진 남자를 총상으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발견했다고 말했다”고 기소장에 썼다.

경찰은 주차장에서 또 다른 남자를 발견했는데, 나중에 마이릭으로 확인됐고, 그는 글록 권총을 들고 있었다. 마이릭은 구금되었고 권총은 압수됐다.

에르드만은 마이릭이 소지한 글록에 9발의 탄약이 들어 있는 30발짜리 탄창이 장착되어 있었고, 권총의 약실에 탄약이 한 발 장전되어 있었다고 말했다.

이 요원은 총에 검은색 “인비지 스위치” 유형의 기관총 변환 장치가 장착되어 기관총으로 작동했다고 말했다.

에르드만은 요원들과의 인터뷰에서 마이릭이 조사관들에게 “파티를 찾아 몽고메리에서 터스키기로 왔다”고 말했다고 적었다.

마이릭은 자신과 친구들이 총소리를 듣기 시작했을 때 약 5분 동안 거기에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주차장으로 들어가 친구 중 한 명을 찾았고, 그때 경찰에게 체포되었다고 말했다.

마이릭은 탬파의 전당포에서 총을 샀다고 말했고 권총에 대한 개조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부인했다. 그는 토요일에 총을 쏘았고 “정상적으로 발사됐다”고 말했다.

그는 일요일에 캠퍼스에서 일어난 총격 사건 당시 총을 쏜 적이 있다는 것을 부인했다.

마이릭은 1~2년 전에 글록 권총용 “스위치”를 구매해 총에 설치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온라인 채팅 포럼인 디스코드에서 총을 구입했는데, 기관총 변환 장치 몇 개가 함께 제공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사용하지 않는 두 개를 버렸다고 말했다.

에르드만은 기관총 개조 장치에 대한 광범위한 훈련을 받았기 때문에 마이릭의 발언이 특이하다고 생각했으며 마이릭의 총에 장착된 장치는 3D로 인쇄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에르드만은 “마이릭은 (터스키기) 총격 사건 당시 총을 쏘았는지에 대해 다시 질문을 받았다”고 적었는데, “마이릭은 글록을 쏘았다는 사실을 자백했지만 누구에게 총을 쏘았다는 사실은 부인했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이 사건과 관련된 제보를 당부했다. 1-800-CALL-FBI 또는 fbi.gov/tuskegeeshooting24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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