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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스키기 대학서 홈커밍 주간 막판에 총기난사…1명 사망, 16명 부상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1월 11, 2024
in AL/로컬/지역,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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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스키기 대학서 홈커밍 주간 막판에 총기난사…1명 사망, 16명 부상

터스키기 대학교 총기난사 현장에 출동한 경찰들. 오른쪽 박스속 사진이 용의자 자퀘즈 마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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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스키기 대학교 아파트에서 허가받지 않은 파티가 일요일(10일) 오전 1시30분경 수십 발의 총성과 함께 끔찍한 사건으로 뒤바꼈다고 AL닷컴이 보도했다. 이 총기난사 사건으로 1명이 사망하고 16명이 부상당했다.

역사적 흑인대학으로 잘 알려져 있는 터스키기 대학교에서의 이번 총기난사 사건은 100회를 맞이한 홈커밍 위크가 끝나갈 무렵 발생했다.

토요일 풋볼팀이 페어필드에 있는 역사적 흑인대학 마일스 칼리지와 경기를 가진 뒤였다.

총격 사건이 일어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많은 군중이 허겁지겁 달려들었고, 소셜 미디어에 게시된 여러 영상에 그 모습이 담겼다.

총에 맞은 12명과 그에 따른 혼란 속에서 부상을 입은 4명이 입은 부상의 심각성은 알려지지 않았다.

메이컨 카운티 검시관 핼 벤틀리는 사망한 사람을 18세의 라타비온 존슨으로 확인했다. 그는 트로이에 거주했으며 터스키기 학생은 아니었다.

캠퍼스 전 경찰서장인 터스키기 경찰서장 패트릭 마르디스는 일요일 아침 여학생이 배에 총을 맞았다고 말했다. 다른 남학생은 팔에 총을 맞았다.

부상자들은 오펠리카의 이스트 앨라배마 의료센터와 몽고메리의 침례교 사우스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다.

이번 사건 이후 아무도 기소되지 않았다고 AL닷컴은 전했다. 다만 일요일에 몽고메리의 자퀘즈 마이릭(25세)이 기관총 변환 장치가 달리 권총을 소지한 혐의로 체포됐다.

당국은 마이릭이 총격 현장을 떠난 뒤 발견됐으며 FBI에 의해 기관총 소지 혐의로 기소됐다고 밝혔다.

1881년 설립된 터스키기 대학교에서 홈커밍 시즌에 총기 사건이 발생한 것은 무려 37년만의 일이다.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지역 주민들의 제보를 받는다고 밝혔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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