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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사흘 연속 담화…”무인기 사건 주범은 한국 군부”

'잡종개' '똥개' 표현으로 힐난…美에 책임 전가도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0월 14, 2024
in 정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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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사흘 연속 담화…”무인기 사건 주범은 한국 군부”

Kim Yo-jong, sister of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Un makes a speech on Wednesday Aug 10, 2022 at a meeting on COVID policy with thousands of unmasked officials sitting indoors in Pyongyang, North Korea. Kim ordered the lifting of maximum anti-epidemic measures imposed in May though adding that North Korea must maintain a steel-strong anti-epidemic barrier and intensifying the anti-epidemic work until the end of the global health crisis, North Korea's KCNA news agency reported on Thursday. North Korea has never confirmed how many people caught COVID, apparently because it lacks the means to conduct widespread testing. Instead, it has reported daily numbers of patients with fever, a tally that rose to some 4.77 million. But it has registered no new such cases since July 29. (KCNA via EYE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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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14일 “평양 무인기 사건의 주범이 대한민국 군부 쓰레기들이라는 것을 명백히 알고 있다”며 무인기 사건에 대한 책임을 우리 정부에 거듭 따져물었다.

김 부부장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핵보유국의 주권이 미국 놈들이 길들인 잡종개들에 의해 침해당했다면 똥개들을 길러낸 주인이 책임져야 할 일”이라고 한국 정부를 비난했다.

김 부부장은 지난 12일부터 사흘 연속 담화를 발표하고 있다. 첫날 김 부부장은 한국 무인기가 재차 국경선을 침범할 시 “끔찍한 참변이 일어날 것”이라고 위협했다.

이튿날인 13일에도 우리 국방부가 발표한 ‘종말 경고’에 대해 “우리 국가와 인민에 대한 용서받을 수 없는 극악한 도전이며 전쟁발발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 특대형 범죄행위”라고 비판했다.

북한 외무성은 지난 11일 ‘중대 성명’을 통해 한국의 무인기가 3일과 9일, 그리고 10일 평양시 중구 상공에 침범했다고 주장하며 살포된 무인기와 대북전단(삐라)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이후 이날까지 김 부부장의 담화 3건, 국방성 대변인 발표 및 담화 각각 1건씩 ‘말폭탄’을 쏟아내고 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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