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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 자동차 산업, 항구 파업 예고에 대비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0월 3, 2024
in AL/로컬/지역, 산업/IT/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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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 자동차 산업, 항구 파업 예고에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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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 자동차 산업은 동부 해안과 남부 전역의 항구를 계속 폐쇄하는 가운데, 국제선원노조(ILA)의 파업에 주목하고 있다.

혼다 대변인 사만다 데이비스(Samantha Davis)는 AL닷컴에 “우리나라 항구에 의존하는 모든 회사와 산업과 마찬가지로 혼다 역시 이 노동 조치의 영향을 받고 있다”면서 “산업 무역 협회와 함께 모든 당사자에게 이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고 미국 경제에 미치느 ㄴ영향을 최소화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모빌 항구는 자동차 부품과 완제품을 더 많이 처리하기 위해 성장해왔다. 이는 앨라배마와 동남부 전역에서 산업이 붐을 이루고 있음을 반영한다. 이 항구는 최근 차량 처리 센터를 포함한 6,000만 달러 규모의 새로운 터미널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작년에 앨라배마는 승용차 수출에서 전국을 선도했으며, 110억 달러가 넘는 승용차를 수출했다.

현대자동차 앨라배마 공장의 대변인 스콧 포지(Scott Posey)은 “ILA 파업을 면밀히 모닝터링하고 있다”며 “우리 팀은 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혼란을 완화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대변인은 회사가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지만 경쟁법 때문에 자세한 내용을 밝힐 수 없다고 밝혔다.

AL닷컴에 따르면, 모빌 항구에서는 노동자 약 170명이 ILA의 파업에 가담해 플래카드를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자동화는 가족을 해친다”와 “ILA 노동자는 기계보다 낫다”라고 쓰인 피켓을 들고 있다.

모빌 항구는 차량 외에도 철강, 석탄, 곡물, 시멘트, 임산물, 골재 등 여러 화물을 하나로 묶어 처리힌디/

앨라배마의 유일한 항구로서, 멕시코만과 바다를 연결하고, 강, 9개의 철도, 10번과 65번 주간 고속도로를 통해 미국 중부로 접근할 수 있다. 또한 모빌 에어로플렉스에서 2마일도 안 된다. 이 공항은 항구를 미국 중심부, 심지어 캐나다와 연결한다.

모빌 항구는 앨라배마의 약 1만5천 마일의 수로에 있는 강에 위치한 8개의 내륙 부두와 연결된다. 모빌 바로 북쪽에 있는 부두가 하나 있꼬, 그 외에도 브리지포트, 코르도바, 데모폴리스, 셀마, 몽고메리, 유폴라, 컬럼비아에 있는 부두도 있다.

앨라배마 항만 당국은 항구에 장거리에 걸쳐 상품을 담아 수입 및 수출하는 대형 금속 상자를 운송하는 컨테이너 터미널이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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