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10월 24,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Home AL/로컬/지역

‘4명 사망’ 조지아 고교 총격범, 범행 전 “미안해요 엄마” 문자 남겨

WP "용의자 어머니, 학교에 위급 상황 알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9월 9, 2024
in AL/로컬/지역, 사회
0
‘4명 사망’ 美조지아 고교 총격범은 14세…”성인으로 기소”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조지아주의 고등학교에서 총격을 벌여 학생과 교사 4명을 살해한 14세 소년이 범행 전 엄마에게 문자를 남긴 사실이 드러났다.

7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조지아주 애팔래치 고등학교 총격 용의자 콜트 그레이(14)의 가족들은 콜트가 범행 전 그의 어머니에게 문자를 보냈다고 전했다.

용의자의 외할아버지 찰스 폴하머스는 지난 4일 범행 날 아침 용의자가 폴하머스의 딸이자 용의자의 어머니인 마시 그레이에게 “미안해요, 엄마”라는 내용의 문자를 보냈다고 말했다.

문자를 본 용의자의 어머니는 곧장 학교에 전화를 걸어 경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마시가 전화를 건 것은 오전 9시 50분으로, 통화는 약 10분 동안 이어졌다. 경찰이 총격 사건 신고를 받은 건 불과 오전 10시 20분이었다.

용의자의 이모에 따르면 마시는 학교 상담사에게 위험을 알렸다. 마시는 학교 측에 매우 긴급한 상황이라고 말하고 즉시 가서 아들을 찾아 확인해 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학교 직원이 용의자의 교실로 찾으러 갔고, 용의자와 이름이 비슷한 학생이 있어 혼선을 겪는 사이 총격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마시는 이번 사건이 “너무나 끔찍하다”며 “정말 미안하고 지금 그들이 얼마나 고통과 괴로움을 겪고 있을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용의자의 아버지인 콜린 그레이도 과실치사 혐의 4건, 2급 살인 혐의 2건, 아동 학대 혐의 8건으로 기소됐다. 그는 자녀에게 선물로 총기를 사준 혐의를 받는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전남 글로컬 K-에듀센터,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서 홍보
AL/로컬/지역

전남 글로컬 K-에듀센터,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서 홍보

10월 20, 2025
앨라배마 마사지업소 인신매매 단속
AL/로컬/지역

[속보] 마사지 업소 인신매매 수사…여성 9명 발견

10월 17, 2025
앨라배마 메르세데스-벤츠 노조 투표 오늘부터 시작
AL/로컬/지역

벤츠 앨라배마 공장, 새 물류업체 찾는다

10월 17, 2025
Next Post
이강인, 2살 연상 두산家 박상효씨와 열애설…”파리서 데이트, 잠실 구장 직관도”

이강인, 2살 연상 두산家 박상효씨와 열애설…"파리서 데이트, 잠실 구장 직관도"

나와 강원래 ‘양다리’ 여친…이하늘 “내가 못 지킨 사랑, 이젠 툭툭 털자”

나와 강원래 '양다리' 여친…이하늘 "내가 못 지킨 사랑, 이젠 툭툭 털자"

“등 밀어준 것” 남편과 목욕하던 이혼한 ‘사촌 누나’…사실은 ‘전처’ 였다

"등 밀어준 것" 남편과 목욕하던 이혼한 '사촌 누나'…사실은 '전처' 였다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