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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스키기 市, 삼기 아메리카 공장 준공에 맞춰 “삼기 파크웨이” 명명식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6월 18, 2024
in AL/로컬/지역, 산업/IT/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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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스키기 市, 삼기 아메리카 공장 준공에 맞춰 “삼기 파크웨이” 명명식

터스키기 시와 메이컨 카운티 관계자들은 삼기 아메리카의 공장 개장을 축하할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메이컨 카운티 경제개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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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스키기는 오늘(18일) 오후 1시에 미즈웰 로드(Mizell Road)를 “삼기 파크웨이”(Samkee Parkway)로 개명하는 특별행사를 갖는다.

전기차 부품기업인 한국의 삼기와 삼기이브이가 공동투자한 미국 계열사 삼기아메리카(Samkee America)가 터스키기 시에 1억7800만 달러 규모의 새 공장을 완공한 것을 축하하기 위한 것이다. 도로 명명식에 이어 삼기 아메리카에 대한 헌정식과 리본 커팅이 있을 예정이다.

삼기는 기아와 포드 및 현대차에 1차 공급업체로, 최근 현대차는 삼기아메리카를 조지아 서배너 공장에 전기차용 모터하우징 2종 공급업체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규모는 28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기는 합금과 엔진, 변속기, 전기자동차용 부품을 포함한 고압 다이캐스트 알루미늄 부품을 전문으로 취급한다. 삼기아메리카의 주 생산 품목은 하이브리드용 8속 밸브바디와 세타엔진 타이밍체인커버 제품이다.

삼기는 현재 한국과 중국에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터스키기에 들어 공장은 삼기의 미국내 첫 공장이자 터스키기 시 입장에서도 첫 자동차 부품제조업체라는 각별한 의미를 갖는다.

앨라배마대학교 비즈니스 및 경제 연구 센터(CBER)의 분석에 따르면, 삼기아메리카는 현재 메이컨 카운티에서 연간 1억4020만달러 규모의 경제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또 메이컨 카운티 GDP에 3700만달러 이상을 기여하는 동시에 연간 내는 세금도 130만달러에 달한다.

삼기는 이미 터스키기에서 1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메이컨 카운티까지 넓히면 17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WSFA 12 뉴스는 전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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