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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미국/국제

꼭 알아둘 정보! 온라인으로 여권 갱신할 수 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6월 14, 2024
in 미국/국제, 생활/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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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알아둘 정보! 온라인으로 여권 갱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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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갱신 신청이 조금 더 쉬워졌다.

이번 주 연방 국무부는 여권 갱신을 위한 온라인 평가판을 시작했다. 이 시스템은 처음에는 매일 제한된 수의 신청만 받아들일 예정이지만 앞으로 몇 달 안에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 여권 갱신 자격

다음과 같은 경우 온라인으로 여권 갱신을 신청할 수 있다.

  • 갱신하려는 여권의 유효기간이 10년이거나 25세 이상인 경우
  • 갱신하려는 여권은 2009년~2015년 사이에 발급됐거나 신청서를 제출하려는 날짜로부터 9년 이상 15년 미만인 여권임
  • 이름, 성별, 생년월일 또는 출생지가 변경되지 않은 사람
  • 신청서를 제출한 날로부터 최소 8주 동안 해외 여행을 하지 않은 경우
  • 일반 관광 여권을 신청하는 경우. 외교여권, 관용여권, 공무여권 등 특별발급여권은 온라인 갱신이 안 됨.
  • 미국 또는 미국 영토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 외국에 거주하거나 육군우체국, 함대우체국 주소가 있는 사람은 온라인 배송이 불가함.
  • 여권을 소지하고 잇으며, 훼손되지 않았으며, 이전에 분실 또는 도난 신고한 적이 없어야 함
  • 신용카드나 직불카드를 사용해 여권 비용을 결제할 수 있어야 함
  • 디지털 여권 사진을 업로드할 수 있어야 함.

△빠른 서비스 받을 수 있나?

안 된다. 온라인 갱신의 경우 여권에 대한 긴급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다. 처리 시간은 우편 요청과 유사하다.

△수수료가 다른가?

아니다. 온라인 여권 갱신 수수료는 동일하다. 여권 하나에 130달러.

△기존 여권으로 무엇을 하나?

국무부는 가장 최근의 여권을 보관하라고 말한다. 신청 후 기존 여권은 취소되며, 해외여행에 이용할 수 없다.

△어떻게 신청하나?

온라인 신청 시스템은 동부 시간대를 기준으로 정오에 제한된 시간 동안만 열리며 당일 정원에 도달하면 종료된다. 선착순 접수가 이뤄지는 셈.

국부무는 하루에 몇 건의 신청서를 접수할지는 발표하지 않았다.

△왜 매일 제한된 수의 신청만 접수하나?

국무부는 “우리는 시스템 성능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매일 접수되는 신청 수를 계속 제한할 계획”이라며 “일일 애플리케이션을 제한하는 이 베타 릴리스는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의 중요하고 표준적인 부분”이라고 설명한다.

△한도에 도달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

신청을 시작할 수 없다면, 다른 날에 시도해야 한다.

△시스템에 들어갈 수 없으면 어떻게 되나?

우편이나 여권 처리 장소를 방문하는 등 다른 방법은 여전히 이용 가능하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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