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10월 25,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Home 미국/국제

머스크, 스페이스X 직원들과 성관계…일부에겐 출산 강요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6월 12, 2024
in 미국/국제, 사회
0
머스크, 스페이스X 직원들과 성관계…일부에겐 출산 강요

해당 기사 - WSJ 갈무리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이자 우주항공 기업 스페이스X CEO가 스페이스X 직원 여러 명과 성관계를 가졌으며, 이중 일부에게는 출산을 강요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스페이스X에서 근무했던 한 여성은 인턴 근무를 할 때부터 머스크와 관계를 맺었다.

머스크와 관계를 가진 이후 이 사원은 간부로 승진했으며, 이후 2년 동안 스페이스X에 머물다 회사를 그만두었다.

스페이스X 승무원인 한 여성은 2016년 머스크가 자신과 성관계를 하면 말을 사주겠다고 제안했다고 주장했다.

2013년 회사를 떠난 또 다른 여성은 스페이스X 인사 및 법무팀과 퇴사 협상에서 머스크가 자신에게 아기를 낳을 것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머스크가 세계가 인구 부족 위기에 직면해 있으니 지능지수(IQ)가 높은 사람들이 출산을 많이 해야 한다며 출산을 강요했다고 밝혔다.

네 번째 여성은 2014년 머스크와 한 달간 성관계를 가졌는데, 좋지 않게 관계가 끝나자 회사를 떠났다.

WSJ은 머스크는 적어도 4명의 직원과 관계를 맺었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앞서 WSJ은 머스크가 LSD, 코카인, 엑스터시, 케타민 등 마약을 일부 이사회 멤버들과 함께 사용했다고 보도했었다.

이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회사 내부는 물론 외부에서도 머스크를 우려하는 시선이 증가하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WSJ은 2탄 격으로 그의 복잡한 사생활을 보도한 것이다. WSJ은 13일 테슬라 연례 주총에서 머스크 임금안 재투표를 앞둔 민감한 시기에 이같은 기사를 내보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그는 탈룰라 라일리와 결혼했지만 2016년 이혼했고, 이후 캐나다 가수 그라임스와 함께 살면서 첫째 아들 ‘X’를 낳기도 했으나 그라임스와도 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앨라배마 마사지업소 인신매매 단속
AL/로컬/지역

[속보] 마사지 업소 인신매매 수사…여성 9명 발견

10월 17, 2025
앨라배마 마사지업소 인신매매 단속
AL/로컬/지역

앨라배마 마사지업소 인신매매 단속

10월 16, 2025
앨라배마 11만명 여성·영유아 ‘식품 지원 중단 위기’
AL/로컬/지역

앨라배마 11만명 여성·영유아 ‘식품 지원 중단 위기’

10월 16, 2025
Next Post
더쇼위츠 교수 “헌터 평경은 진짜, 트럼프 평결은 조작된 것”

더쇼위츠 교수 "헌터 평경은 진짜, 트럼프 평결은 조작된 것"

‘불법 총기’ 바이든 차남 ‘유죄 평결’…美 11월 대선 전 수감되나

'불법 총기' 바이든 차남 '유죄 평결'…美 11월 대선 전 수감되나

美 지질조사국 “전북 부안서 규모 4.3 지진”

美 지질조사국 "전북 부안서 규모 4.3 지진"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