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10월 25,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Home 사회

밀양 성폭행 세번째 가해자 신상공개…”결혼해 딸 낳고 명품 휘감았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6월 5, 2024
in 사회
0
밀양 성폭행 세번째 가해자 신상공개…”결혼해 딸 낳고 명품 휘감았다”

('전투토끼' 갈무리)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밀양 여중생 성폭행 사건의 가해자가 수입차 딜러로 일하다 신상 공개 이후 직장에서 해고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 가해자와 친하게 지낸 또 다른 가해자의 근황이 폭로됐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전투토끼’는 ‘밀양 세 번째 가해자 공개. ○○○, 호의호식하며 잘살고 있었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유튜버는 “가까운 동네에서 일어난 일이고 가해자들 또한 저와 비슷한 연령대”라며 “그 당시 전 어려서 가해자들 처벌에 대한 부조리함을 세상에 알려야겠다는 생각조차 할 수 없었다. 그냥 지나가는 뉴스 정도로만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뒤늦게 가해자의 신상을 공개하겠다고 나선 유튜버는 “A 씨는 앞서 공개된 B 씨의 절친이자 오른팔이다. A 씨는 B 씨가 털리는 모습을 보고 ‘혹시 나도 털린 거 아닌가?’ 하고 5분마다 한 번씩 본인 이름을 유튜브에 검색해 본다더라”라고 주장했다.

이어 “근데 네 이름 검색해도 아무것도 나오는 게 없어서 섭섭했을 텐데 그 섭섭함을 내가 풀어주겠다”며 “이름 ○○○, 1986년생 밀양 ○○고등학교 졸업. B 씨와 2010년대 창원 모 통신사 본사 직영점에 입사했다”고 밝혔다.

다만 유튜버는 A 씨가 통신사 대리점이나 판매점이 아닌 본사에 있다며 관련 없는 매장들에 항의 전화하는 등 피해 주지 말라고 부탁했다.

('전투토끼' 갈무리)
(‘전투토끼’ 갈무리)

유튜버는 “B 씨는 회사 사칙에 어긋나는 행동을 해서 잘렸는데 A 씨는 아직도 잘 다니고 있다”며 “A 씨 핸드폰 번호에 ‘7777’이 들어간다. 20년째 신상 공개 안 돼서 재수 좋다고 ‘7777’ 한 것 같은데 이제 ‘4444’로 바꿔라”라고 말했다.

또 “A 씨와 아내 핸드폰 번호 가운데 자리가 똑같다. A 씨가 대전 본사 교육에서 지금의 아내 만나서 졸졸 따라다니며 겨우겨우 꼬셨다던데 의도적으로 타지역 여자 꼬신 거 아니냐?”며 “네 아내도 네가 과거에 어떤 죄를 저질렀는지 다 알고 만났겠지? 장모님, 장인어른도 다 알고 계시겠지? 이랬든 저랬든 네 죄는 변함없다”고 꼬집었다.

특히 유튜버는 A 씨가 아내,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하며 “정말 화목한 가정 보기 좋다. 스톤아일랜드, 발렌시아가, 버버리, 몽클레어 옷 입고 샤넬 백 들고 신형 카니발에 미니쿠퍼까지. 김해 신도시 ○○아파트에 살고 있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해자들은 20년이 지난 지금도 왜 서로의 주변에서 벗어나질 못하냐. 피해자는 숨어서 쥐 죽은 듯이 살고 너희는 왜 떵떵거리면서 잘살고 있냐? 세상이 반대로 돌아간다”고 분노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앨라배마 마사지업소 인신매매 단속
AL/로컬/지역

[속보] 마사지 업소 인신매매 수사…여성 9명 발견

10월 17, 2025
앨라배마 마사지업소 인신매매 단속
AL/로컬/지역

앨라배마 마사지업소 인신매매 단속

10월 16, 2025
앨라배마 11만명 여성·영유아 ‘식품 지원 중단 위기’
AL/로컬/지역

앨라배마 11만명 여성·영유아 ‘식품 지원 중단 위기’

10월 16, 2025
Next Post
“어릴때부터 날 성폭행한 친부, 삼성 협력사 사업체 운영” 신상 공개한 딸

"어릴때부터 날 성폭행한 친부, 삼성 협력사 사업체 운영" 신상 공개한 딸

친형과 눈맞아 바람난 아내, 애원해도 소용없어… 결혼만은 막고 싶다

친형과 눈맞아 바람난 아내, 애원해도 소용없어… 결혼만은 막고 싶다

장윤정 “딸 하영이가 ‘엄마처럼 쭈쭈 커지기 싫다’며 울었다”

장윤정 "딸 하영이가 '엄마처럼 쭈쭈 커지기 싫다'며 울었다"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