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10월 23,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Home 미국/국제

현대차·기아, 5월 美 판매 8.5% 증가…친환경차 31% ‘껑충’

5월 합산 판매 대수 15만9558대…친환경차 비중 20% 첫 돌파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6월 4, 2024
in 미국/국제, 산업/IT/과학
0
현대차·기아, 5월 美 판매 8.5% 증가…친환경차 31% ‘껑충’

올해 하반기 가동 예정인 미국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조감도. (현대차그룹 제공) 2024.4.22/뉴스1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현대자동차(005380)와 기아(000270)의 지난달 친환경차 미국 판매량이 월간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친환경차 판매 비중도 사상 처음 20%를 넘어서며 전체 판매량을 견인했다.

4일 현대차그룹이 공개한 미국 판매 실적에 따르면 현대차·기아의 5월 합산 판매 대수는 15만 9558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8.5% 증가한 수치다.

현대차 미국 판매량은 제네시스(5917대)를 포함해 총 8만 4402대로 전년 동기 대비 11.6% 급증했다. 기아의 판매대수는 7만 5156대로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했다.

현대차·기아의 친환경 모델 판매가 두드러지며 판매량 증가에 기여했다. 두 회사의 친환경차 판매는 전년 대비 30.9% 증가한 3만 4288대로 역대 월간 최다 판매량을 달성했다. 친환경차 판매 비중도 21.5%를 달성하며 사상 처음으로 20%를 넘겼다.

구체적으로 현대차 HEV(하이브리드차·PHEV 포함)·EV(전기차)·FCEV(수소연료전지차량) 등 친환경차 전체 월간 판매대수는 전년 대비 46.5% 증가한 2만 425대로, 사상 처음 월간 판매 2만 대를 돌파했다.

특히 싼타페 HEV는 신형 모델 판매 본격화로 전년 대비 79.4% 증가한 3453대로 역대 월간 최다 판매를 달성했다. 쏘나타 HEV와 투싼 HEV는 각각 2307대, 5359대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86.8%, 46.4%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기아의 친환경차 판매도 전년 대비 13.2% 증가한 1만 3863대를 기록했다. 이 역시 역대 월간 최다 판매 대수다. 특히 EV9(2187대)을 중심으로 전기차 판매가 증가해 지난달 EV 판매량도 역대 최대(7193대)를 기록했다.

현대차·기아의 RV(레저용 차량)도 역대 월간 RV 최다 판매량을 경신했다. 양사의 RV 합산 판매량 12만 1933대로 전년 대비 15.2% 증가했다. RV 차종별로 보면 현대차 △투싼 1만 7371대 △싼타페 1만 997대를 비롯해 기아는 △스포티지 1만 5512대 △텔루라이드 1만 315대 등이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달 미국 시장에서 자동차 판매량 2위를 기록했다. 1위는 전년 동월대비 15.7% 증가한 21만 6611대의 판매고를 올린 도요타가 차지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앨라배마 메르세데스-벤츠 노조 투표 오늘부터 시작
AL/로컬/지역

벤츠 앨라배마 공장, 새 물류업체 찾는다

10월 17, 2025
도요타 앨라배마 공장,생산라인 확장
AL/로컬/지역

도요타 앨라배마 공장,생산라인 확장

10월 16, 2025
현대모비스, 멕시코에 2860만달러 추가 투자
AL/로컬/지역

현대모비스, 멕시코에 2860만달러 추가 투자

10월 16, 2025
Next Post
헌터 바이든, 불법 총기 소지 연방재판 출석…배심원 선정 절차 시작

헌터 바이든, 불법 총기 소지 연방재판 출석…배심원 선정 절차 시작

中 ‘창어 6호’ 달 뒷면 토양 첫 채취 성공…귀환 시작

中 '창어 6호' 달 뒷면 토양 첫 채취 성공…귀환 시작

10대들, SNS 유해 콘텐츠에 무방비 노출…美뉴욕주, 알고리즘 제한 방침

10대들, SNS 유해 콘텐츠에 무방비 노출…美뉴욕주, 알고리즘 제한 방침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