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밍햄 한인회는 지난 7일 ‘봄맞이 큰잔치’를 열고 한인회장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날 제21대 최시영 회장이 제22대 김현기 회장에게 한인회기를 전달했고, 홍승원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과 김기환 연합회 이사장을 비롯한 연합회 임원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지난 10여년간 버밍햄 한인회에서 봉사해온 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한인회장 개인의 돈으로 운영되는 것이 아닌, 한인들 모두의 정성으로 운영되는 건강한 한인회”를 만들자고 역설했다.
버밍햄 한인회는 지난 7일 ‘봄맞이 큰잔치’를 열고 한인회장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날 제21대 최시영 회장이 제22대 김현기 회장에게 한인회기를 전달했고, 홍승원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과 김기환 연합회 이사장을 비롯한 연합회 임원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지난 10여년간 버밍햄 한인회에서 봉사해온 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한인회장 개인의 돈으로 운영되는 것이 아닌, 한인들 모두의 정성으로 운영되는 건강한 한인회”를 만들자고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