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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미국/국제

美 6월 금리 인하 의구심 확산…CPI 이어 PPI까지 예상 상회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3월 15, 2024
in 미국/국제, 정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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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 금리 22년 만에 최고 수준 ‘동결’…”비둘기로 기울었다”

제롬 파월 미국 연준 의장이 6일 (현지시간) 워싱턴 의사당의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은행 자본규제 강화와 관련해 제안된 안에 광범위하고 중대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히고 있다. 2024.3. 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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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비자 물가에 이어 생산자 물가까지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서 6월 금리 인하에 대한 의구심이 고개를 들고 있다.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을 상회하며 6월 금리인하에 대한 의구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투자전문매체 인베스팅닷컴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6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꺾인 것은 아니지만 여러 가지 요인이 겹치며 인하 시점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진 것이다.

CME의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시장은 6월 미국 금리가 25bp(1bp=0.01%p) 인하될 확률을 62.9%로 1주일 전 81.7%에서 하향 조정했다.

저명한 이코노미스트들은 금리인하에 인내심을 가질 것을 충고했다. JP모건의 최고경영자 제이미 다이먼은 “기다리겠다”면서 “언제든지 빠르고 극적으로 완화할 수 있지만 지금은 그들(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의 신뢰성이 조금 위태롭다”고 말했다.

그는 “심지어 6월이 지나 모든 것이 해결될 때까지 기다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심지어 올해는 전혀 인하하지 않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시카모어트리캐피털 파트너스의 마크 오카다는 CNBC방송에 말했다.

재무장관 출신의 래리 서머스 하버드대 교수는 지난주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최근 중립금리가 연준의 추정치보다 높으며 이는 현재 경제상황에 비해 금리인하 여지가 약하다는 의미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중립금리란 인플레이션이나 디플레이션 압력이 없는 잠재 성장률을 회복하는 이론적 금리로 연준이 최종적으로 추구하는 수준이다.

서머스 교수는 “연준이 5%와 중립금리 2.5%를 비교하며 통화정책이 상당히 제한적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잘못된 생각”이라며 “중립 금리는 2%보다 훨씬 높은 4%에 더 가깝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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