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렌 맥네어(Ellen McNair) 앨라배마주 상무장관이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내방했다.
서상표 주애틀랜타 총영사는 20일(화) 맥네어 앨라배마주 신임 상무장관을 면담했다고 밝혔다.
총영사는 앨라배마주 내 한국 기업 투자 진출 동향에 대해 논의하고 한미 양국기업들이 우호적인 환경에서 기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경제협력 방안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맥네어 상무장관은 조지아주 주재 영사단 및 경제사무소 대상 리셉션 개최차 애틀랜타를 방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