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0월 28,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사회
  • 산업/IT/과학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사회
  • 산업/IT/과학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사회
  • 산업/IT/과학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사설/칼럼
Home 미국/국제

전문가들이 예상하는 2024년 경제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2월 6, 2024
in 미국/국제, 정치/경제
0
전문가들이 예상하는 2024년 경제

인플레이션과 실업률이 하락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미국인들은 기록적으로 높은 생활비 때문에 고군분투하고 있다.
최근 EMS(Ethnic Media Services) 주최 브리핑에서는 주택, 석유,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금융분야의 전문가들은 현재 경제가 가장 취약한 구성원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논의하고 2024년의 미래를 제안했다.
“세계에서 5번째로 큰 경제 규모인 실리콘 밸리 등 부유한 지역에서도 주택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고 있다”고 노숙자 지원 비영리 단체인 Community Seva 의 설립자인 Nathan Ganeshan이 말했다 . 그는 “2013년부터 따뜻한 식사, 담요, 침낭, 식료품 상품권, 임시 주택 등을 제공하여 약 32만 명을 도왔다”면서 “경제가 좋아져도 기본 생활 비용이 오르면 주택을 찾는 데 어려움이 커진다”고 말했다. Ganeshan은 “테크 기업 해고로 인해 산타클라라의 주차장이 점점 더 자동차와
RV거주자로 채워지고 있어 주택난이 심각하다”라고 덧붙였다.
Apartment List 의 수석 연구원인 Rob Warnock은 “팬데믹으로 인해 공급과 수요에 급격한 변화가 발생했기 때문에 주택 가격이 전국적으로 소득 수준을 상회할 정도로 올랐다.”라고 말했다. 그는 “연방준비제도(Fed)는 금리를 더 이상 인상하지 않을 것이며 시장에 더 많은 주택이 나올수록 관심을 보이는 구매자도 더 많아질 것”이라면서 “그러나 우리는 새 아파트가 임대료를 억제하면서 향후 12~24개월 동안 신규 임대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OPIS(석유 가격 정보 서비스)의 수석 석유 분석가인 Denton Cinquegrana는 2024년 석유 생산량에 대한 개요와 이것이 내년 가격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설명했다.
아시아태평양계 상공회의소( National ACE ) Chiling Tong 대표 ”아시아태평양계( AAPI)는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소수민족 커뮤니티로, 2021년 한 해에만 1조 달러 이상의 경제 생산을 기여하고 전국 전체 기업가의 거의 10%를 차지한다”면서 “290만 명의 AAPI 사업주가 510만 명을 고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AAPI 중소기업은 자본에 대한 접근이 어려워 어려움을 겪고 있다. 코로나 시대의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 부족과 언어 장벽이 AAPI 기업가들에게 문제가 되고 있다. 2024년에는 소유자의 61%가 사업에 긍정적인 전망을 가지고 있지만, 경제 전반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존재한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전북 중학생 24명, 앨라배마 NASA 스페이스 캠프 참가
AL/로컬/지역

전북 중학생 24명, 앨라배마 NASA 스페이스 캠프 참가

10월 28, 2025
앨라배마 주정부, 한국사무소 설립 추진
AL/로컬/지역

앨라배마 주정부, 한국사무소 설립 추진

10월 28, 2025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인물/피플

앨라배마주, 노동부(Department of Workforce) 신설

10월 17, 2025
Next Post
선거철 맞이한 반이민 정책과 대책

선거철 맞이한 반이민 정책과 대책

윤 대통령 “의대 정원 확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일”

윤 대통령 "의대 정원 확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일"

‘택시 18대’ 대통령 관저 호출자는 30대 여성…휴대폰 명의자 신분 확인

'택시 18대' 대통령 관저 호출자는 30대 여성…휴대폰 명의자 신분 확인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사회
  • 산업/IT/과학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