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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미국/국제

파월 금리인하 신중 발언에 시장금리 상승-달러 강세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2월 5, 2024
in 미국/국제, 정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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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 금리 22년 만에 최고 수준 ‘동결’…”비둘기로 기울었다”

제롬 파월 미국 연준 의장이 6일 (현지시간) 워싱턴 의사당의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은행 자본규제 강화와 관련해 제안된 안에 광범위하고 중대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히고 있다. 2024.3. 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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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3월 금리인하설을 다시한번 일축하고, 시장의 예상보다 더 느리게 금리인하가 진행될 것이라고 말하자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수익률(시장금리)은 상승하고, 달러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아시아 거래에서 미국 국채의 벤치마크 10년물 수익률은 전거래일보다 0.05%포인트 상승한 4.07%에 거래되고 있다.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지난 주말에도 급등했었다. 미국의 고용 보고서가 시장의 예상을 크게 상회했기 때문이다.

지난 2일 미국 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0.17%포인트 상승한 4.03%를 기록했었다.

이날 발표된 고용보고서가 시장의 예상을 크게 상회했기 때문이다. 미국 노동부는 고용보고서를 통해 지난 1월 비농업 부분 일자리가 35만3000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의 21만6000건을 크게 웃도는 것은 물론 로이터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18만 건보다 대폭 증가한 수치다.

고금리에도 고용시장이 여전히 견조해 연준이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더 적어진 것이다. 이에 따라 고금리가 상당 기간 지속될 것이란 전망으로 국채수익률은 급등했다.

달러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는 주요 10개 통화 대비, 0.3% 정도 오르고 있다.

파월 의장은 전일 미국 CBS방송과 인터뷰에서 “금리인하에 신중을 기할 것이며, 시장의 예상보다 인하 폭이 작고 속도도 느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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