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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미국/국제

‘美공화 경선 하차’ 라마스와미 “디샌티스·헤일리, 중도 하차해야”

"공화당, 트럼프 뒤에서 단결해야"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월 17, 2024
in 미국/국제, 정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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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공화 경선 하차’ 라마스와미 “디샌티스·헤일리, 중도 하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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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미국 대선 공화당 경선에서 중도 하차한 사업가 비벡 라마스와미가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주지사와 니키 헤일리 전 유엔 대사에게도 대선 레이스에서 하차할 것을 촉구했다.

16일(현지시간) 라마스와미는 폭스뉴스 프라임타임 진행자 제시 워터스가 ‘헤일리와 디샌티스에게 하차를 요구하느냐’고 묻자 “그렇다. 그리고 그것이 이 나라에 건강할 것”이라고 답했다.

또 그는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이 나라에 봉사하고 싶다”며 “당은 어느 쪽이든 트럼프 뒤에서 단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라마스와미는 지난 15일 열린 공화당 첫 경선인 아이오와주(州) 코커스(당원대회)에서 부진한 성적을 거두자 경선 중도 하차를 선언하고,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에 대한 지지 의사를 드러냈다.

아이오와 코커스 개표 결과 트럼프 전 대통령은 득표율 51.0%로 경쟁자들을 큰 격차로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주지사는 21.2%를 얻어 2위를 기록했으며, 니키 헤일리 전 유엔 대사는 2%포인트(p)가량 뒤진 19.1%를 얻었다. 기업가 출신 비벡 라마스와미 후보는 7.7%, 애사 허친슨 전 아칸소 주지사는 0.2%의 득표에 그쳤다.

허친슨 전 주지사 역시 이날 성명을 통해 “경험이 있는 원칙적인 공화당원이 되고 현재 선두 주자(트럼프)에 대해 진실을 말하겠다는 내 메시지는 아이오와주에서 팔리지 않았다”며 경선을 포기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표적인 반(反)트럼프 인사인 허친슨 전 주지사는 경선 출마를 시작한 이후 여론조사에서 단 한 번도 1% 이상의 지지율을 얻지 못했다. 지난해 9월에는 2차 토론에도 참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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