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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 주 공립학교 성적, 작년보다 평균 1점 떨어져

주 교육부, 웹사이트 통해 전체 학교 성적 공개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2월 15, 2023
in AL/로컬/지역,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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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 주 공립학교 성적, 작년보다 평균 1점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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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 주 교육부는 목요일(14일) 앨라배마 주 성적표를 발표했다. 이는 주 교육부가 주 전역의 교육청에서 수집한 “수백만 개의 테이터”를 웹사이트에서 검색할 수 있도록 공개하는 것이다.

주 교육부는 사용자가 개인의 학교 학업 성적과 학생 인구 통계 프로필부터 대학 및 진로 준비도, 교사 자격증/인구 통계에 이르기까지 모든 정보를 열람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전체적으로, 앨라배마 주 학교들은 평균 83점을 받았는데, 이는 전년도 84점이었던 것에 비해 약간 하락한 점수다. 그러나 대학과 진로 준비도 뿐만 아니라 학업 성취도와 같은 일부 항목에서는 약간의 개선을 보였다.

주 전체 공립학교와 교육청의 데이터는 웹사이트 https://www.alabamaachieves.org/ 에서 볼 수 있다.

에릭 맥키(Eric Mackey) 주 교육부 장관은 “우리는 모든 사람들이 우리 주 전역의 학교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기를 원한다”면서 “우리는 풍부하고 상세한 데이터를 직관적이고, 간단하고, 읽을 수 있으며, 부모들에게 친숙한 방식으로 보여주는 온라인 도구를 제공하는데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 전체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인 반면, 몽고메리 교육청은 67점이라는 저조한 성적을 기록하며 상당한 하락세를 보였다. 지난해 몽고메리 교육청은 평균 74점을 받았었다.

몽고메리 교육청의 하락의 한 가지 큰 원인으로는 졸업률과 관련돼 있다고 WSFA12뉴스는 전했다. 졸업률은 84%에서 67%로 떨어졌고, 대학 및 진로 준비도 지표는 51%에서 43%로 떨어졌다.

멜빈 브라운(Melvin Brown) 몽고메리 교육감은 이 자료에 대해 수치가 교육청의 정확한 모습을 반영하지 않고 있으며 실제로는 이전 학년도의 자료라는 반응을 내놨다.

브라운 교육감은 교육청이 이미 부족한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긴급하게” 행동하고 있으며, 보고서의 데이터를 사용해 변화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졸업률과 대학 및 진로 준비도의 추락이 2021-22 학년도 데이터라고 설명했다.

브라운은 “우리의 2022-23년 실제 졸업률은 67.43에서 79.39로 12% 증가했다”면서 “우리의 2022-23년 실제 대학 및 진로 준비도 점수는 43.54에서 59.47로 16% 증가했다. 이 요인들만으로도 우리의 전반적인 향상을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또한 브라운 교육감은 몽고메리의 학생 교육에 지역사회 전체가 참여하도록 “학교와 지역사회 전체에 걸친 읽고쓰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발표했다.

그는 “우리는 “모든 학생들이 학업 성장을 달성하고, 능숙해지고 그 이상이 되도록, 대학과 진로 준비가 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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