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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AL/로컬/지역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2월 4, 2023
in AL/로컬/지역, 사회
0

WREG 관련 뉴스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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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정집에서 키우던 ‘늑대개’가 생후 3개월 된 아기를 물어 숨지게 하는 일이 벌어졌다고 CNN 방송이 3일(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앨라배마주(州) 셸비 카운티 첼시에 있는 한 가정집에서 3개월 된 남아가 늑대와 개 사이에서 태어난 늑대개에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아기는 즉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아기를 문 늑대개는 현지 법 집행 당국 요청에 따라 현장에서 안락사 처리됐다.

숨진 아기의 가족은 이 개의 조상 중 늑대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셸비 카운티 검시관 리나 에번스는 밝혔다.

토니 피클시머 첼시 시장은 1일 성명을 내고 “이 불행하고 비극적 사건에 대한 깊은 슬픔을 느낀다”면서 유가족에 애도를 표했다.

피클시머 시장은 늑대개 등 공격성 강한 반려동물을 키울 경우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이국적인 반려동물을 키우기로 결정했다면 가족뿐 아니라 이웃의 안전을 책임져야 할 의무가 더 커진다”고 강조했다.

앨라배마주에서 애완용 하이브리드 늑대를 키우는 것은 불법이라고 지역방송 WREG는 보도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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