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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 어번에 부흥의 불길”…학생 수백명 세례 받아

12일 ‘유나이트 어번’ 행사 성황…1천여 명 운집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9월 13, 2023
in AL/로컬/지역, 미국/국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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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 어번에 부흥의 불길”…학생 수백명 세례 받아

12일(화) 밤 어번대학교 내 레드 반에서 수백 명의 학생들이 침례를 받고 있는 모습. 사진=엑스@TheMichaelFloyd 마이클 플로이드 계정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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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켄터키주에서 전국을 달뤘던 애즈베리 부흥의 불길이 앨라배마주 어번으로 옮겨붙었다.

화요일(12일) 밤 어번 대학교의 네빌 아레나(Neville Arena)에는 여러 연사와 예배 밴드 공연이 펼쳐진 “유나이트 어번”(Unite Auburn) 행사에 전 연령대에 걸쳐 거의 천 명에 달하는 대규모 인파가 모였다고 1819뉴스가 보도했다.

행사가 끝난 후 학생들은 어번의 레드 반(Red Barn,붉은 헛간)에서 세례를 받은 많은 사람들의 영상을 게시했다.

A revival is happening tonight in Auburn. People are getting baptized at Red Barn with hundreds of people cheering them on. The baptisms started following an event at Neville arena tonight called Unite. @TheAUPlainsman @AUFAMILY pic.twitter.com/PzEza1UWKz

— Kristen Carr (@kristencarrau) September 13, 2023

음악은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패션 컨퍼런스(Passion Conference)에서 참가라면서 성장한 크리스천 밴드 ‘패션 뮤직'(Passion Music)이 맡았다.

첫 번째 연사는 텍사스주 와코에 위치한 해리스 크릭 침례교회(Harris Creek Baptist Church)의 조나단 ‘JP’ 포클루다(Jonathan “JP” Pokluda) 담임목사였다.

포클루다 목사는 결혼의 테두리 밖에서 성적 금욕과 순결에 초점을 맞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성경적 관점에서 난잡한 성행위와 포르노 사용의 위험성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그는 그의 “평생 동안 이렇게 분명하고 선명한 하나님의 움직임”을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포클루다는 “내 말은, 이것이 만들어진 방식을 말하는 거다. 대학이 이런 식으로 경기장을 활용하고 싶어하는 것을 보았다. 사람, 교수진, 비전, 꿈을 보고 ‘이봐요,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지켜봅시다’라고 말하는 것 말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여러분은 그저 노래를 부르고 예배를 들으러 왔다고 생각하지만, 지휘봉은 여러분에게 넘겨질 것이다. 곧 그런 일이 일어날 것이다. 여러분에게 바톤이 전달될 것이고, 여러분은 이 바톤을 들고 이곳을 나가서 하나님께서 이 곳에서 그리고 이곳을 통해 무언가를 하실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유나이트 어번 행사를 알리는 전광판

두 번째이자 마지막 연사는 인기 작가이자 팟캐스터인 제니 앨런(Jennie Allen)이었다. 앨런은 켄터키주 윌모어에서 한때 소문이 자자했던 ‘애즈베리 부흥'(Asbury Revival)에서 젊은 세대를 사로잡는 세계적인 부흥의 정신을 이끌어낸 자신의 경험에 대해 이야기했다.

앨런은 “우리는 2023년 하나님의 이야기에서 여러분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여러분을 부르고자 여기에 왔다”며 “하나님께서 무언가를 하고 계시며 여러분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든 세대가 이렇게 어린 나이에 무대에 올라서고, 이렇게 독특한 방식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도록 부름을 받은 것은 아니지만, 여러분은 그렇게 했다.”고 덧붙였다.

기도와 찬양이 끝나자 경기장은 텅 비었고, 수백 명의 학생들이 저녁 늦게까지 레드반에서 열린 세례식에 참석했다.

<뉴스앤포스트> www.newsandpost.com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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