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AL/로컬/지역
  • 미국/국제
  • 한국
  • 정치/경제
  • 사회
  • 산업/IT/과학
  • 교육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종교
  • 사설/칼럼
  • 여행/맛집
  • AL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미국/국제
  • 한국
  • 정치/경제
  • 사회
  • 산업/IT/과학
  • 교육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종교
  • 사설/칼럼
  • 여행/맛집
  • AL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미국/국제
  • 한국
  • 정치/경제
  • 사회
  • 산업/IT/과학
  • 교육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종교
  • 사설/칼럼
  • 여행/맛집
  • AL림
Home AL/로컬/지역

앨라배마 연방 의원들, 늦여름 치솟는 개스값은 “바이드노믹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8월 14, 2023
in AL/로컬/지역, 미국/국제, 정치/경제
0
앨라배마 연방 의원들, 늦여름 치솟는 개스값은 “바이드노믹스”

사진=마이크 로저스 연방하원의원 트위터 발췌.

이미 경색된 미국 경제가 약 1년 만에 소비자물가 상승률(인플레이션)이 다시 반등해 오르자 앨라배마를 대표하는 연방 의원들이 조 바이든 대통령의 경제 정책을 맹비난하고 나섰다.

이달 초 연방 노동통계국(BLS)은 지난 6~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0.2% 상승했다고 발표해 지난 1년간 꾸준한 하락세를 마감했음을 시사했다.

BLS에 따르면 CPI는 식품 및 에너지와 같은 소비재 및 서비스에 대한 가격 변화를 측정한다. 6월 CPI는 3%인 반면, 7월 CPI는 3.2%다.

연방정부가 더 많은 자금을 통화공급에 투입해 값비싼 정부 프로그램을 살 때, 각각의 개별 달러의 가치는 감소한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달러의 가치가 감소하면, 달러로 표시된 상품과서비스의 가격은 증가한다. 이것이 인플레이션이라고 알려진 바로 그것이다.

BLS 보고서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지난 1년간 인플레이션율 하락을 선전하는 발언에 이어 나온 것이라고 1819뉴스는 지적했다.

한편 바이든은 자신의 정책이 평균적인 미국인에게 경제적으로 유리하다고 계속 주장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경제 아젠다를 “바이드노믹스”(Bidenomics)라고 언급했다.

지난 금요일(11일) 토미 튜버빌(Tommy Tuberville,공화·앨라배마) 연방 상원의원은 CPI 보고서에 대한 기사를 트위터에 공유하면서 “그것이 바이드노믹스다”라고 썼다.

튜버빌은 월요일에 바이든의 역사적으로 낮은 지지율을 다시 한 번 언급하면서 “높은 인플레이션, 실망스러운 경제 및 국내외 약세”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최근 갤럽 여론조사에 따르면 바이든의 지지율은 40%에 불과하다. 1950년대 여론조사가 시작된 이래 집권 3년차인 7월 지지율이 바이든보다 더 낮은 대통령은 지미 카터 뿐이라고 1819뉴스는 전했다.

바이든의 지지율은 올해 4월 37%까지 떨어졌다.

마이크 로저스(Mike Rogers,공화·삭스) 연방하원의원은 일요일 트위터를 통해 바이든을 비난하며 유가 상승의 책임을 그에게 돌렸다.

일요일(13일) 배리 무어(Barry Moore,공화·엔터프라이즈) 연방 하원의원은 바이든의 학융품 가격 인상을 맹비난했다.

무어는 트위터에 “노트북과 크레용 같은 아이템은 바이드노믹스 덕분에 작년보다 10% 더 비용이 많이 든다”고 말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천 마일의 평화” 맨발로 걷는 승려들, 앨라바마 유니언타운 도착
AL/로컬/지역

“천 마일의 평화” 맨발로 걷는 승려들, 앨라바마 유니언타운 도착

12월 19, 2025
3살 아이가 문 열어줬다…알라바마 부부 참극의 순간
AL/로컬/지역

3살 아이가 문 열어줬다…알라바마 부부 참극의 순간

12월 19, 2025
크리스마스 코앞! 이번 주말 앨라바마 곳곳서 ‘연말 이벤트 대폭발’
AL/로컬/지역

크리스마스 코앞! 이번 주말 앨라바마 곳곳서 ‘연말 이벤트 대폭발’

12월 19, 2025
Next Post
윤 광복절 경축사 ‘자유’ 27회 언급…애국지사에 한산모시

윤 광복절 경축사 '자유' 27회 언급…애국지사에 한산모시

트럼프 네번째 기소…”선거 결과 뒤집으러 공갈·협박”

트럼프 네번째 기소…"선거 결과 뒤집으러 공갈·협박"

하와이로 휴가갔는데 조종대 잡은 파일럿…300명 승객 탈출시켜

하와이로 휴가갔는데 조종대 잡은 파일럿…300명 승객 탈출시켜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미국/국제
  • 한국
  • 정치/경제
  • 사회
  • 산업/IT/과학
  • 교육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종교
  • 사설/칼럼
  • 여행/맛집
  • AL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