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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정치/경제

北 단거리탄도탄 550여㎞ 비행… 美핵잠 부산 기항 겨냥

순안 일대서 새벽 시간대 기습 도발…ICBM '화성-18형' 발사 이후 7일 만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7월 18, 2023
in 정치/경제
0
국정원 “北 발사체, 조급함에 실패…김정은 상당한 수면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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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19일 오전 이른 시간대에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2발을 발사하는 기습 도발을 감행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우리 군은 이날 오전 3시30분과 46분쯤 북한 평양 순안 일대에서 잇달아 동해상으로 발사한 SRBM 2발을 포착했다.

이들 미사일은 각각 550여㎞를 비행 뒤 동해상에 탄착했다고 합참이 전했다. 이들 미사일은 함경북도 화대군 앞바다의 무인도 ‘알섬’ 방향으로 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이 이날 발사한 SRBM은 ‘북한판 이스칸데르’로 불리는 KN-23이나 ‘북한판 에이태큼스(ATACMS)’ KN-24, ‘초대형 방사포’ KN-25 등과 비행궤적이 유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한미 정보당국은 북한이 이날 쏜 SRBM이 하강 단계에서 재상승하는 ‘풀업 기동’을 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추가 분석을 진행 중이다.

북한의 이날 SRBM 발사는 전날 한미 핵협의그룹(NCG) 출범과 미국 해군 ‘오하이오’급 핵추진 탄도유도탄 잠수함(SSBN) ‘켄터키'(SSBN-737)의 부산 입항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북한이 탄도미사일 시험발사 장소로 자주 활용하는 평양 북쪽 순안국제공항에서 부산까지 북한이 이날 쏜 SRBM의 비행거리인 550여㎞에 해당한다.

합참은 “북한의 연이은 탄도미사일 발사는 한반도는 물론, 국제사회의 평화·안정을 해치는 중대한 도발 행위로서 유엔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명백히 위반한 것임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북한의 이날 탄도미사일 도발은 이달 12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8형’ 발사 이후 7일 만이다.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로는 지난달 15일 이후 한 달여 만이다.

우리 군 당국이 공식 확인한 올해 북한의 미사일 도발은 우주 발사체와 순항미사일 발사를 포함, 이날 SRBM까지 총 15차례다. 이 가운데 안보리 결의 위반에 해당하는 ‘탄도미사일 및 그 기술을 이용한 비행체 발사’는 총 13차례로 파악됐다.

합참은 “우리 군은 북한의 추가도발에 대비해 한미 간 긴밀한 공조 하에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고 있다”며 “북한의 어떤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초로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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