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10월 27,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Home 산업/IT/과학

하노이 국립대 총장 만난 정의선…”해외석학 초빙 돕겠다”

현대차그룹-하노이 국립대 협력센터 신설…우수 인재 육성 차원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6월 29, 2023
in 산업/IT/과학, 인물/피플
0
하노이 국립대 총장 만난 정의선…”해외석학 초빙 돕겠다”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지난 23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국립대학교에서 레 꾸언(Le Quan) 하노이 국립대 총장을 만나 아이오닉5 모형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정의선 회장은 레 꾸언 하노이 국립대 총장과 미래 혁신 인재 육성의 필요성과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현대차그룹 제공) 2023.6.25/뉴스1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정의선 현대자동차(005380)그룹 회장이 산합협력을 통한 베트남 시장 확대에 나선다. 산학협력센터를 세워 전문 기술 인재를 키우고 해외 유명 대학의 석학을 베트남 대학으로 초빙해 대학에서 강의하는 프로그램도 신설한다.

현대차그룹은 정 회장이 지난 23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국립대 호아락 캠퍼스에서 레 꾸언 총장을 만나 미래 혁신 인재 육성의 필요성과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25일 밝혔다.

 

베트남 최고 대학으로 꼽히는 하노이 국립대는 국내 기업 및 대학들과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다. 레 꾸언 총장은 현직 베트남 국회의원으로 하노이 국립대 부총장, 노동보훈사회부 차관, 까마우성 인민위원장을 거쳐 2021년 하노이 국립대 총장으로 임명됐다.

정 회장의 이번 방문은 현대차그룹의 베트남 사업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전문 인력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정 회장은 이 자리에서 현대차그룹이 자동차 사업을 통해 베트남 경제·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점을 설명하고, 베트남에서 펼치고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그는 “하노이 국립대와의 자동차산업 산학 협력을 통해 우수한 미래 혁신 인재를 키우길 기대한다”며 “많은 협력사들이 베트남의 우수 인재를 채용할 수 있게 될 뿐 아니라 궁극적으로 베트남 자동차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면담 말미에 현대차그룹의 주선으로 해외 대학의 유명 석학을 초빙해 하노이 국립대에서 강의하는 ‘깜짝 제안’도 했다. 레 꾸언 총장은 제안에 대해 “하노이 국립대는 많은 국제 학생을 유치하고 우리 학생을 해외로 내보내는 미션이 있다”며 “현대차그룹의 도움으로 해외 석학이 우리 학교에서 강의할 수 있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현대차는 베트남 시장에서 올해 5월까지 2만2903대를 판매하며 도요타를 제치고 판매 1위에 올랐고, 기아는 1만3951대로 4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현대차 8만1582대, 기아 6만729대로 각각 2위, 3위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지난해 베트남 생산 합작법인 HTMV 2공장을 준공하며 현지 생산능력이 10만대로 증가한 만큼 판매를 더욱 확대해 시장 주도권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인물/피플

앨라배마주, 노동부(Department of Workforce) 신설

10월 17, 2025
앨라배마 메르세데스-벤츠 노조 투표 오늘부터 시작
AL/로컬/지역

벤츠 앨라배마 공장, 새 물류업체 찾는다

10월 17, 2025
4대그룹 총수, 트럼프 마러라고 리셉션 참석
AL/로컬/지역

4대그룹 총수, 트럼프 마러라고 리셉션 참석

10월 17, 2025
Next Post
美대법원, 대학 입시 소수인종 우대정책에 제동…6대 3 위헌 판결

美대법원, 대학 입시 소수인종 우대정책에 제동…6대 3 위헌 판결

파월 오늘 의회 출석, 무슨 발언할까…미증시 분수령

파월 "FOMC 대다수, 연내 2번 이상 금리인상 적절…연속 인상 배제 안해"

美 1분기 성장률 2%로 대폭 상향…속보치에 비해 2배 육박

美 1분기 성장률 2%로 대폭 상향…속보치에 비해 2배 육박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