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10월 23,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Home 문화/예술

김건희 “세계에 韓 매력 알리겠다”…이부진 “든든한 후원자 돼 달라”

김건희 여사, 이부진 요청에 '한국 방문의 해 위원회' 명예위원장 수락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5월 23, 2023
in 문화/예술, 사회, 인물/피플
0
김건희 “세계에 韓 매력 알리겠다”…이부진 “든든한 후원자 돼 달라”

김건희 여사가 23일 서울 중구 한국관광공사 홍보관에서 열린 K-관광 협력단 출범식에서 이부진 한국 방문의 해 위원회 위원장(오른쪽), 홍보대사 차은우와 함께 '마이스테이지' 현장 직원의 공연을 관람하며 박수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3.5.2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는 23일 ‘한국 방문의 해 위원회’ 명예위원장직을 수락하고 “전 세계인이 가장 오고 싶어 하는 대한민국의 매력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일성을 밝혔다.

김 여사는 이날 서울 중구 한국관광공사에서 열린 ‘K-관광협력단’ 출범식에서 “정부는 이번 한국 방문의 해를 통해 K-관광이 세계인의 버킷리스트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여사는 이날 ‘한국 방문의 해 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으로부터 명예위원장직을 요청받고 이를 수락했다. 이부진 위원장이 직접 추대패를 전달했다.

‘한국 방문의 해 위원회’는 그간 대통령 배우자를 명예위원장으로 추대해왔다. 김 여사는 이 위원장과 한국 방문의 해 홍보대사인 가수 겸 배우 차은우 등과 함께 전 세계에 ‘한국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김 여사는 “한국은 진실로 매력적인 나라로, 우리 문화의 위상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며 “한국에 대한 외국인들의 뜨거운 관심과 열기가 한국을 찾는 발길로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2일 만난 독일 총리 부인 브리타 에른스트 여사가 보인 한국에 대한 관심을 전하면서 “한국인이 즐겨 먹는 음식, 전통시장, 사찰, 한국만의 독특한 미술, 건축, 고택 등을 직접 접하고 싶어 하셨다. 이것이 세계인들의 한국여행 트렌드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했다.

김 여사는 또 “한국을 찾는 분들이 느낀 감동과 만족이 한국의 브랜드 상품과 서비스 구매로 연결될 수 있다면 우리 경제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김건희 여사가 23일 서울 중구 한국관광공사 홍보관에서 열린 K-관광 협력단 출범식에서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왼쪽), 홍보대사 차은우와 함께 박수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3.5.2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그러면서 “한국을 처음 찾는 분들의 설렘을 만족시키고 한국을 이미 찾았던 분들을 또 찾게 하려면 오늘 출범하는 K-관광협력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김 여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 속에서 정체성을 유지하고 고유문화의 맥을 잘 보존해 뿌리를 잃지 않는 것도 매우 가치있고 필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이번 한국 방문의 해를 통해 K-관광이 세계인들의 버킷리스트가 되도록 지원하고, 저도 명예위원장으로서 전 세계인들이 가장 오고 싶어하는 대한민국의 매력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부진 위원장은 환영사에서 “세계인이 주목하는 ‘K’라는 타이틀을 내세운 K-관광 협력단의 출범을 통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고, 보다 많은 외국인의 버킷리스트로써 한국 여행을 각인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사께서 해외 순방을 하실 때마다 한국의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많은 일정을 수행하시는데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여사께서 명예위원장으로서 K-관광 협력단 활동에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주신다면 한국 관광산업의 미래가 한층 더 밝을 것이라 믿는다”고 했다.

김 여사는 발언을 마친 뒤 이부진 위원장, 차은우 홍보대사와 함께 무대 위로 올라 ‘K-관광 협력단 출범’ 세레모니를 함께했다. 세계인을 한국으로 초청하는 의미의 편지봉투를 LED(발광다이오드) 월에 날리자 ‘우리 모두가 대한민국의 K-관광 가이드입니다’라는 문구가 떴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전남 글로컬 K-에듀센터,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서 홍보
AL/로컬/지역

전남 글로컬 K-에듀센터,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서 홍보

10월 20, 2025
앨라배마 마사지업소 인신매매 단속
AL/로컬/지역

[속보] 마사지 업소 인신매매 수사…여성 9명 발견

10월 17, 2025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인물/피플

앨라배마주, 노동부(Department of Workforce) 신설

10월 17, 2025
Next Post
밧데리아저씨 “내 덕에 돈 벌어놓고…은혜 모르는 금수” 활동 중단

밧데리아저씨 "내 덕에 돈 벌어놓고…은혜 모르는 금수" 활동 중단

4세서 성장 멈춘 29세 여성 “줄 수 있는 건 몸뿐” 장기기증 ‘울컥’

4세서 성장 멈춘 29세 여성 "줄 수 있는 건 몸뿐" 장기기증 '울컥'

[딥포커스] 미중 패권전쟁에 몰락한 日 반도체 부활?…존재감 커져

[딥포커스] 미중 패권전쟁에 몰락한 日 반도체 부활?…존재감 커져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