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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미국/국제

러 “크렘린궁 공격 배후에 美”…美 “이번 사건에 개입 않았다”

美 "아직 상황 불투명…여전히 상황 파악 중"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5월 4, 2023
in 미국/국제, 정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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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크렘린궁 공격 배후에 美”…美 “이번 사건에 개입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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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크렘린궁에 대한 무인기 공격의 배후에 미국이 있다는 주장을 펼친 가운데 미국이 이는 거짓이라고 일축했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AFP통신 등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미국이 타겟을 선택했다는 것을 러시아는 알고 있다”며 “우크라이나는 단지 미국의 계획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러시아 외무부는 성명에서 “우크라이나군의 테러와 사보타주 활동이 전례 없는 추진력을 얻고 있다”며 “보복 조치를 취할 권리가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MSNBC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은 이 일에 개입하지 않았다고 확신할 수 있다”며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우리는 관여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이어 “미국은 우크라이나가 자국 국경 밖에서 공격하는 것을 장려하거나 허용하지 않는다”며 “크렘린에서 정확히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아직 불투명하고, 미국은 여전히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러시아는 공격용 드론 두 대가 푸틴 대통령을 암살하기 위해 크렘린궁을 공격했다면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보복을 예고한 바 있다. 러시아 측은 이번 암살 시도가 실패했으며 인명 및 재산상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자작극을 펼쳤다는 입장이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푸틴 대통령이나 러시아를 공격하지 않고 우리 영토에서 싸우고 있다”고 말하며 러시아가 이번 일을 꾸며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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