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10월 26,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Home AL/로컬/지역

금요일 밤부터 앨라배마에 토네이도 등 악천후 예상돼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3월 30, 2023
in AL/로컬/지역, 생활/건강
0
금요일 밤부터 앨라배마에 토네이도 등 악천후 예상돼

국립기상청은 금요일(31일) 앨라배마에 악천후가 도착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앨라배마에 금요일(31일) 밤부터 또다시 강하고 심한 폭풍우가 들이닥칠 것으로 보인다.

강한 토네이도(2등급 이상)를 포함해 강풍, 우박, 폭우 등 모든 형태의 악천후가 예상된다.

폭풍은 한랭전선과 함께 오기 때문에 추위도 몰고 올 전망이며, 금요일 밤에 앨라배마 서부에 접근해 밤새 주 전역에 걸쳐 남쪽과 동쪽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립기상청은 금요일 중 언제 악천후가 있을지는 변경될 수 있다고 했지만, 목요일 오전 현재 예보관들은 금요일 오후 11시경 앨라배마 북서부에 폭풍이 도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개별 폭풍이 밤 일찍 본선보다 먼저 발생해 오후 9시에 앨라배마에 도달할 가능성도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폭풍이 앨라배마 북부와 중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시기는 다음과 같다:

Severe weather continues to be possible Friday night into Saturday morning. Here is the latest update along with a timing outlook. Stay tuned to updates over the next 24 to 36 hours. #alwx #nwsbmx pic.twitter.com/cIVmX8WD0p

— NWS Birmingham (@NWSBirmingham) March 30, 2023

NOAA의 폭풍예측센터는 앨라배마 북서부 지역의 악천후 위험도를 5단계 중 3단계로 유지하고 있다. 3단계 위험은 수많은 심한 폭풍이 발생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앨라배마 북부의 나머지 지역과 앨라배마 중서부 일부를 포함한 더 넓은 지역은 레벨 2 위험에 해당하는데, 이는 산발적인 폭풍이 발생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앨라배마 동부와 남부의 다른 지역에는 1등급 위험이 있으며 고립된 심한 폭풍이 발생할 수 있다.

다음 주에도 앨라배마 일부 지역에서는 더 강하고 심한 폭풍이 발생할 수 있다.

폭풍예측센터는 화요일에 앨라배마 북서쪽 구석에 또 다른 악천후 위험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시기와 영향을 받는 지역은 다음 주 기압골에 앞서 변경될 가능성이 높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전남 글로컬 K-에듀센터,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서 홍보
AL/로컬/지역

전남 글로컬 K-에듀센터,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서 홍보

10월 20, 2025
앨라배마 마사지업소 인신매매 단속
AL/로컬/지역

[속보] 마사지 업소 인신매매 수사…여성 9명 발견

10월 17, 2025
앨라배마 메르세데스-벤츠 노조 투표 오늘부터 시작
AL/로컬/지역

벤츠 앨라배마 공장, 새 물류업체 찾는다

10월 17, 2025
Next Post
유동규 “김문기, 이재명씨와 통화한다 말해”…첫 대면 눈도 안마주쳐

유동규 "김문기, 이재명씨와 통화한다 말해"…첫 대면 눈도 안마주쳐

尹, 전남 가뭄 상황 점검…”주민·산단 물 공급 끊기지 않도록”

尹, 전남 가뭄 상황 점검…"주민·산단 물 공급 끊기지 않도록"

규제·은행 문턱 못 넘었다…’K-코인 대표’ 페이코인, 상폐 결정

규제·은행 문턱 못 넘었다…'K-코인 대표' 페이코인, 상폐 결정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