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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배터리 시장 규모 163조…”시장 점유율 中 44.4%, 韓 22.9%”

글로벌 판매 실적 690GWh…中 CATL 1위, LG엔솔 2위 삼성SDI·SK온, 매출 기준 4·5위…출하량은 日 파나소닉 4위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3월 27, 2023
in 산업/IT/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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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배터리 시장 규모 163조…”시장 점유율 中 44.4%, 韓 22.9%”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배터리 산업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3'을 찾은 관람객들이 다양한 배터리를 살펴보고 있다. 오는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배터리 제조 3사(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를 비롯해 477사가 참가해 기술 트렌드를 선보인다. 2023.3.1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배터리 산업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3’을 찾은 관람객들이 다양한 배터리를 살펴보고 있다. 오는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배터리 제조 3사(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를 비롯해 477사가 참가해 기술 트렌드를 선보인다. 2023.3.1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지난해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 규모가 163조원으로 집계됐다. 중국 기업의 시장 점유율(매출액 기준)이 44.4%에 달했다. 국내 배터리 3사의 점유율은 22.9%였다.

27일 SNE리서치에 따르면 2022년 전기차용 배터리 업체별 판매 실적은 690기가와트시(GWh), 배터리 팩 기준 시장 규모는 1255억4800만달러(약 163조원)으로 조사됐다.

국내 배터리 3사와 일본 파나소닉을 제외한 10위권 안 기업 모두 중국 기업이었다. 중국 기업의 매출액 기준 시장 점유율은 44.4%에 육박했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 삼성SDI(018260), SK온 등 국내 3사의 매출액 기준 점유율은 22.9%로 집계됐다.

중국 배터리 기업 CATL이 매출액 및 출하량 기준 모두 시장 점유율 1위로 집계됐다. CATL의 지난해 매출액은 345억5700만달러(약 45조원)로 점유율 27.5%를 차지했다. 출하량은 270GWh로 점유율 39.1%로 나타났다.

LG에너지솔루션은 매출액 153억9100만달러(약 20조원)이며, 점유율은 12.3%로 집계됐다. 출하량은 103GWh로 점유율 14.9%였다.

3위에는 중국 BYD가 이름을 올렸다. 매출액과 출하량 기준 점유율은 각각 9.6%, 12.2%다.

매출액 기준으로 삼성SDI(74억7800만달러)와 SK온(58억2100만달러)은 각각 4, 5위에 올랐다. 점유율은 삼성SDI가 6.0%, SK온이 4.6%다. 일본 기업인 파나소닉이 매출액 44억7700만달러(점유율 3.6%)로 6위였다.

출하량 기준으로는 순위가 달랐다. 미국 전기차 기업 테슬라에 배터리를 납품하는 파나소닉이 49GWh(점유율 7.1%)로 4위를 기록했다.

다음으로는 SK온이 44GWh(점유율 6.4%)로 5위, 삼성SDI가 36GWh(점유율 5.2%)로 6위였다.

1~3위 업체의 출하량 기준 점유율은 66.2%다. SNE리서치는 “자동차 OEM이 배터리 내재화를 위해 자체 배터리 공장 증설 및 배터리업체와 조인트벤처(JV) 공장 설립을 진행하고 있어 해당 공장이 정상적으로 가동되기 전까지는 현재의 구도가 큰 변동 없이 유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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