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10월 26,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Home AL/로컬/지역

앨라배마 보건 지도자들, 펜타닐 반대 캠페인 시작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3월 17, 2023
in AL/로컬/지역, 사회, 생활/건강
0
앨라배마 보건 지도자들, 펜타닐 반대 캠페인 시작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6일 도쿄 총리 관저에서 열린 한일 정상 공동 기자회견에서 악수하고 있다. (대통령실 홈페이지) 2023.3.1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앨라배마 주 보건 지도자들은 “앨라배마는 공산이 있다”(Odds Are Alabama)라는 새로운 캠페인을 주 전역에 걸쳐 시작한다. 이 캠페인은 펜타닐 위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캠페인은 약물 사용 장애가 있는 사람드에게 도움이 되는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날록손(naloxone) 및 펜타닐 테스트 스트립을 주문하는 방법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 https://vitalalabama.com/odds-are-alabama/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앨라배마 병원 협회에 따르면, 2022년 한 연구는 마약단속국이 압수한 가짜 알약 10개 중 6개가 잠재적으로 치명적인 용량의 펜타닐을 함유하고 있었다고 말한다.

마약단속국은 많은 불법 마약 제조업자들과 판매업자들이 다른 불법 마약들을 펜타닐로 묶고 사용자들이 첫 번째 시도에 중독되도록 하기 위해 그 약이 포함된 가짜 알약을 제조한다고 말한다.

보건 지도자들은 펜타닐의 치사량이 소금 몇 알갱이에 해당하는 약 2mg에 불과하기 때문에 사용자들이 펜타닐이 함유된 제품을 과다 복용하는 문제가 더 흔해지고 있다고 말한다.

앨라배마 병원 협회는 앨라배마에서 펜타닐 중독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2019년부터 2020년 사이에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스콧 해리스(Scott Harris) 주 보건부장관은 보도자료에서 “앨라배마는 지난 몇 년간 오피오이드 과다복용이 크게 증가했다”면서 “전국적으로 전체 과다복용의 약 3분의 2가 펜타닐과 같은 합성 약물에 기인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 캠페인의 필요성이 왜 그렇게 큰지는 명백하다”고 말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전남 글로컬 K-에듀센터,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서 홍보
AL/로컬/지역

전남 글로컬 K-에듀센터,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서 홍보

10월 20, 2025
앨라배마 마사지업소 인신매매 단속
AL/로컬/지역

[속보] 마사지 업소 인신매매 수사…여성 9명 발견

10월 17, 2025
앨라배마 메르세데스-벤츠 노조 투표 오늘부터 시작
AL/로컬/지역

벤츠 앨라배마 공장, 새 물류업체 찾는다

10월 17, 2025
Next Post
12년만에 셔틀외교 재개…한일관계 정상화, 미래세대 교류 ‘초석’

12년만에 셔틀외교 재개…한일관계 정상화, 미래세대 교류 '초석'

SVB는 왜 파산했나…’깨어있는 척 하느라’ vs ‘트럼프가 법 완화’

SVB은행 모기업, 美 당국에 파산보호 신청

“전두환 손자, 숨 안 쉰다”…마약 투약 생방 후 한때 ‘위독’

"전두환 손자, 숨 안 쉰다"…마약 투약 생방 후 한때 '위독'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