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10월 29,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사회
  • 산업/IT/과학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사회
  • 산업/IT/과학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사회
  • 산업/IT/과학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사설/칼럼
Home 미국/국제

美 사이버사령관 “북·중·러·이란, 美 정치에 개입하려 해”

"사이버 공격 대응 위해선 파트너십 중요"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3월 8, 2023
in 미국/국제, 정치/경제
0
美 사이버사령관 “북·중·러·이란, 美 정치에 개입하려 해”

폴 나카소네 미국 사이버사령관.

미국 사이버사령관이 북한과 중국, 러시아, 이란을 사이버 작전으로 미국 정치에 개입하려는 국가로 지목했다.

7일(현지시간) 미국의소리(VOA)와 자유아시아방송(RFA) 등에 따르면 폴 나카소네 미 사이버사령관은 미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했다.

이날 앵거스 킹 상원의원(무소속·메인)이 “러시아, 이란, 북한, 중국은 우리 정치에 영향을 미치고 간섭하는 데 적극적으로 관여하고 있다. 맞느냐”고 묻자, 나카소네 사령관은 “당신은 가장 큰 4개국을 맞췄다”고 답했다.

또 나카소네 사령관은 이날 청문회에 제출한 서면보고에서 북한이 해외에 거주하는 북한 정보기술자로 구성된 사이버 부대를 유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서면보고서에서 “북한은 다른 나라에 거주하는 북한 정보 기술 노동자들의 지원을 받는 사이버 부대도 유지하고 있다”며 “비록 그들의 최근 활동 대부분은 (정권이 사용하는) 암호화폐를 훔쳐 국제 제재를 회피하는 데 집중돼 왔지만, 그들은 여전히 위협적”이라고 설명했다.

나카소네 사령관은 이러한 사이버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사이버 공간에서의 강력한 파트너십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인도-태평양 지역 참여 전략의 일환으로 우리는 호주, 일본, 한국과 같은 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해 외국 적에게 대가를 치르게 할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백악관도 지난 2일 중국, 러시아, 이란, 북한이 첨단 사이버 능력을 공격적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백악관은 “사이버 공간에서 법과 인권을 무시한 이들의 행동이 미국의 국가 안보와 경제 번영을 위협하고 있다”며 “악의적인 사이버 행위자들이 미국의 국가 안보나 공공의 안전을 위협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국력의 모든 수단을 사용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전북 중학생 24명, 앨라배마 NASA 스페이스 캠프 참가
AL/로컬/지역

전북 중학생 24명, 앨라배마 NASA 스페이스 캠프 참가

10월 28, 2025
앨라배마 주정부, 한국사무소 설립 추진
AL/로컬/지역

앨라배마 주정부, 한국사무소 설립 추진

10월 28, 2025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인물/피플

앨라배마주, 노동부(Department of Workforce) 신설

10월 17, 2025
Next Post
방송녹화 중에 대형 SUV가 그대로 돌진 ‘쾅’…아찔한 순간

방송녹화 중에 대형 SUV가 그대로 돌진 '쾅'…아찔한 순간

“美, 韓·日에 핵우산 상설협의체 창설 타진…정보공유 강화”

"美, 韓·日에 핵우산 상설협의체 창설 타진…정보공유 강화"

‘대장동 범죄수익 390억 은닉’…검찰, 김만배 구속기소

'대장동 범죄수익 390억 은닉'…검찰, 김만배 구속기소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사회
  • 산업/IT/과학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