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10월 26,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Home Uncategorized

박지원 “개딸들 ‘이낙연 몰아내자’? 이건 아냐, 尹이 바라는 일…뭉쳐야”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3월 2, 2023
in Uncategorized
0
박지원 “개딸들 ‘이낙연 몰아내자’? 이건 아냐, 尹이 바라는 일…뭉쳐야”

2019년 4월 4일 당시 이낙연 국무총리가 전남 신안군 압해읍에서 열린 국도 2호선 천사대교 개통식에 참석하기 앞서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1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더불어민주당 강성 지지자들을 중심으로 이낙연 전 대표를 향해 돌을 던지고 있는 현상에 대해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이재명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 표결에서 상당수 비명계 의원들 이탈현상을 빚어진 뒤 이른바 개딸들(개혁의 딸들)이 ‘이낙연 전대표를 영구제명하라’는 청원을 지난달 28일 당 국민응답센터에 올려 청원시작 이틀만에 답변조건(30일 이내 권리당원 5만명 이상 동의)을 채우면서 최단기간 5만명 돌파라는 기록까지 세웠다.

이 청원은 3일 오전 10시 현재 5만5710명의 동의를 이끌어 냈다.

박 전 원장은 이날 오전 YTN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와 인터뷰에서 “지금 박지현 전 비대위원장이나 이낙연 전 대표를 출당시키자 하는 서명운동에 5만명 운운한다”며 “이런 것은 바로 윤석열 대통령, 국민의힘이 바라는 일인데 우리 민주당원들이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이건 해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개딸들은 이 대표에게 ‘사퇴와 영장실질심사 출석’을 요구한 박 전 공동비대위원장에 대해서도 ‘출당권유 혹은 징계를 요구한다’는 청원을 지난달 16일 올려 청원시작 10일 만에 답변 조건을 충족시켰다. 이 청원에는 3일 오전 10시 현재 5만8364명의 동의했다.

박 전 원장은 “‘개딸’들이 저에게도 ‘당신도 수박이냐?’고 비난한다”며 “저 수박 잘 먹어요. 제일 좋아하는 과일이 수박이다”고 씁쓰레 했다.

이어 “도대체 왜 이런 논쟁이 나오냐, 민주당과 진보세력이 얼마나 많은 위정자들로부터 빨갱이 취급받았냐, 지금 문재인 대통령도 용공으로 몰아가고 있고 저희들도 지금 용공으로 사실상 기소됐다”며 개딸들의 수박 색출, 살생부 작성은 보수정권의 색깔논쟁과 다른 바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개딸들이 진짜 민주당을 사랑하고 이재명 대표를 위하는 길은 그런 것 하지 않고 뭉치는 것”이라며 단합을 외쳤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Uncategorized

Grab tackles Jakarta’s odd-even license plate policy with special algorithm

9월 20, 2025
Uncategorized

Jokowi supporters try to prevent anti-Jokowi activist from entering Batam

9월 19, 2025
Uncategorized

China To Build Indonesia’s Longest Bridge In North Kalimantan

9월 18, 2025
Next Post
美 국내선 항공기에 폭발물 반입하려던 40대 남성 FBI에 체포돼

美 국내선 항공기에 폭발물 반입하려던 40대 남성 FBI에 체포돼

바이든 “韓기업들 美투자 이유? 세계 최고 노동자·안전한 곳이라” 자화자찬

바이든 "韓기업들 美투자 이유? 세계 최고 노동자·안전한 곳이라" 자화자찬

금요일, 강풍 동반한 폭풍 앨라배마 지나가 “주의보”

금요일, 강풍 동반한 폭풍 앨라배마 지나가 "주의보"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