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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셀마 다리횡단 행진 기념…다양한 행사 열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2월 27, 2023
in AL/로컬/지역, 사회, 정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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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셀마 다리횡단 행진 기념…다양한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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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일요일(Bloody Sunday)과 셀마-몽고메리 대행진(Selma to Montgomery March)을 기념하는 “다리횡단 행진”(Bridge Crossing Jubilee) 기념일을 앞두고 다양한 행사가 이번 주에 열릴 예정이다.

다리횡단 기념일은 1965년 몽고메리로 행진하려다 구타당한 민권운동가들을 기리는 재현 행사로, 올해로 58년째를 맞았다.

셀마-몽고메리 대행진은 에드먼드 페터스 다리 위에서 600여명이 처참하게 피를 흘리는 `피의 일요일’ 사건으로 저지됐다. 하지만 2주후 킹 목사 등이 주도해 연방정부의 보호 아래 행진을 시작, 세 번째 행진 만에 몽고메리 주정부 청사에 도착했을 때는 2만5천여명의 지지자들이 모일 정도로 위력을 과시했다. 결국, 같은해 8월 존슨 대통령이 흑인들의 투표권 보장을 골자로 하는 투표권법에 서명함으로써 민권운동사에 획을 긋는 계기가 됐다.

셀마-몽고메리 대행진과 투표권법 제정이 없었다면 2008년 대선에서 미국 역사상 첫 흑인 대통령인 오바마 대통령의 탄생도 불가능했을 것이란 분석까지 나올 정도로 역사적 의미가 큰 행진이라 할 수 있다.

이번 한 주 동안에는 월요일부터 셀마센터에서 비폭력, 진실, 화해를 위한 비폭력 훈련으로 시작되는 행사와 활동으로 꽉 차 있다.

목요일 오후 7시에는 태버나클 교회(Tabernacle Church)에서 열리는 연례 미사 모임이 있고, 금요일은 아이들의 체류, 교육 정상회담, 골프 토너먼트, 그리고 영화 상영회 등이 마련된다. 토요일은 퍼레이드와 거리 축제, 몇 개의 세미나, 그리고 미스 행진 선발대회도 열린다.

모든 행사들은 일요일의 연례 단합 조찬, 예배, 에드먼드 페투스 다리 횡단 등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자세한 행사 일정은 웹사이트 https://www.selmajubilee.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셀마 시는 1월의 폭풍과 토네이도로 큰 피해를 입은 이후 정리정돈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연방재난청(FEMA)의 개인 지원 신청 마감일은 3월 16일이다. 개인 지원은 일시적인 주택 및 주택 수리에 대한 보조금,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재산 손실을 보상하기 위한 저비용 대출, 그리고 개인과 사업주들이 재난의 영향으로부터 회복되도록 돕는 기타 프로그램들을 제공한다.

블랙 벨트 커뮤니티 재단은 셀마 재건 및 복구 기금과 더불어, 헤일, 그린, 섬터 카운티와 같은 1월 12일 폭풍의 영향을 받은 지역을 지원하기 위한 커뮤니티 지원기금을 만들 예정이다. 기부하고 싶은 사람은 웹사이트 https://blackbeltfound.org/2023-disaster-relief-funds/ 에서 할 수 이ㅣㅆ다.

지정된 지역에서 피해를 입은 개인이나 사업주는 웹사이트 http://www.disasterassistance.gov/ 에서 재난지원을 신청할 수 있으며, 800-621-3362 로 전화하거나 FEMA 앱을 이용해 신청할 수도 있다.

FEMA가 재난지역으로 선언한 곳과 내용에 대한 정보는 https://drive.google.com/file/d/1T9fC9z7agi0Ab4pVpqN5hmLYR1e14oBm/view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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