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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DA, “‘도핑 논란’ 발리예바 무혐의는 잘못”…CAS 항소

"4년 간 선수 자격 박탈…실격 처리도" 주장 러시아 측 "발리예바, 규정 위반에 책임 없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2월 22, 2023
in 연예/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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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DA, “‘도핑 논란’ 발리예바 무혐의는 잘못”…CAS 항소

금지 약물을 복용해 논란에 휩싸인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의 카밀라 발리예바./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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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 약물을 복용해 논란에 휩싸인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의 카밀라 발리예바./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세계도핑방지기구(WADA)가 피겨 스타 카밀라 발리예바(17‧러시아)에게 면죄부를 준 러시아반도핑기구(RUSADA)의 결정에 강하게 반발했다.

WADA는 21일(현지시간) “발리예바에게 잘못이 없다는 RUSADA 징계위원회 결론이 잘못됐다고 판단, 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항소한다”고 밝혔다.

이어 “발리예바의 선수 자격을 4년 간 박탈하고 양성 반응 검체 체위일인 2021년 12월25일 이후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실격 처리해야 한다”고 다시 한 번 주장했다.

앞서 WADA는 발리예바에게 4년의 선수 자격 정지와 함께 샘플 체취일 이후 그의 모든 대회 성적을 취소해야한다고 RUSADA에 요청한 바 있다.

하지만 RUSADA는 발리예바가 위반한 반도핑 규정 위반에 잘못과 책임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더불어 도핑 샘플을 수집했던 당시 대회 결과만 취소 처리했다.

발리예바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강력한 우승 후보였다. 하지만 대회를 앞두고 그가 제출한 소변 샘플에서 트리메타지딘 양성 반응이 나왔다.

RUSADA는 발리예바의 자격 정지를 결정했다가 이를 철회했다. 이에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WADA는 반발하며 CAS에 제소했다.

그러나 CAS는 발리예바가 만 16세 이하 보호선수에 해당하는 점, 도핑 양성 통보가 너무 늦어 반박할 시간이 부족했다는 점 등을 이유로 IOC의 이의를 기각, 발리예바의 올림픽 여자 싱글 출전 결정을 내렸다.

많은 논란 끝에 발리예바는 경기에 나섰지만 마음의 부담 탓인지 잇단 실수를 범하며 4위에 머문 뒤 눈물을 흘렸다.

올림픽이 끝난지 약 1년이 됐지만 여전히 발리예바는 자신의 도핑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러시아 당국도 발리예바의 도핑 사실을 무시하면서 포상금과 훈장을 수여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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