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10월 27,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Home 사회

‘필로폰 투약’ 돈스파이크 집유에 검찰 항소…”중한 형 선고해야”

"투약필로폰·범행횟수 많아…공범 계좌 거래도"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월 11, 2023
in 사회
0
‘필로폰 투약’ 돈스파이크 집유에 검찰 항소…”중한 형 선고해야”

유명 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씨 © News1 권현진 기자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유명 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씨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 강남구 등에서 수차례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명 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46·본명 김민수)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받자 검찰이 항소했다.

검찰은 11일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오권철)에 항소장을 내면서 “피고인은 동종 마약 범죄 전력이 2회 있는데도 또다시 범죄를 저질렀다”며 “피고인이 취급한 필로폰 양이 상당하고 범행 횟수도 많다”고 항소 이유를 밝혔다.

검찰은 “피고인이 자신의 범행을 숨기기 위해 공범에게 마약을 대신 수령하게 하거나 공범의 예금계좌를 이용해 거래했다”며 “더 중한 형을 선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법원은 앞서 9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돈스파이크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오 부장판사는 “피고인이 2010년 대마 범죄로 처벌을 받고도 필로폰을 7회 매수하고 14회 투약했으며 다른 사람에게 7회 교부했다”면서 “여러 명을 불러 투약하는 등 범행 수법도 좋지 않아 엄중한 형을 선고해야 마땅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피고인이 반성문에 썼듯 ‘한 번뿐인 인생, 하이라이트였을지 모를 40대 중반을 이토록 괴롭힌 것이 그 누구도 탓할 수 없는 제 자신의 잘못’이라며 자괴감, 자책감을 느끼며 반성하고 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2021년 12월까지 텔레그램 등을 통해 4500만원 상당의 필로폰을 매수하고 14회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또 다른 사람에게 필로폰 및 엑스터시를 7회 건네고 20g 상당의 필로폰을 소지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2021년 12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강남구 호텔, 태안군 리조트 등에서 여성접객원 등과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혐의도 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앨라배마 마사지업소 인신매매 단속
AL/로컬/지역

[속보] 마사지 업소 인신매매 수사…여성 9명 발견

10월 17, 2025
앨라배마 마사지업소 인신매매 단속
AL/로컬/지역

앨라배마 마사지업소 인신매매 단속

10월 16, 2025
앨라배마 11만명 여성·영유아 ‘식품 지원 중단 위기’
AL/로컬/지역

앨라배마 11만명 여성·영유아 ‘식품 지원 중단 위기’

10월 16, 2025
Next Post
조카 살인에 “데이트 폭력” 지칭…이재명 손배소 오늘 선고

조카 살인에 "데이트 폭력" 지칭…이재명 손배소 오늘 선고

권순우, ‘랭킹 15위’ 꺾고 애들레이드 인터내셔널 2차 대회 단식 8강 진출

권순우, '랭킹 15위' 꺾고 애들레이드 인터내셔널 2차 대회 단식 8강 진출

백지에서 시작하는 벤투 후임자 선임, 그래도 확실한 건 “긴 호흡”

백지에서 시작하는 벤투 후임자 선임, 그래도 확실한 건 "긴 호흡"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