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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AL/로컬/지역

크리스마스 주말 혹한의 추위 몰려온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2월 22, 2022
in AL/로컬/지역, 생활/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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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주말 혹한의 추위 몰려온다

이번 주말 앨라배마 전역에 강추위가 몰려와 한파경보가 발령됐다. 사진=WSFA12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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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아침부터 최저기온이 영하로 뚝 떨어지는 혹한의 추위가 크리스마스 주말 내내 계속된다.

12월 23일 금요일과 24일 토요일 모두 앨라배마 주에 북극의 강추위가 쏟아질 예정이라며 한파 경보가 선포됐다고 WSFA12뉴스는 전했다. 기온은 금요일 아침 새벽에 뚝 떨어져 주말 내내 평년을 훨씬 밑돌겠다.

오늘(22일)은 화씨 50도대에 기온이 될 것이고 남부 앨라배마에서는 화씨 60도 초까지 수은주가 올라갈 수 있겠지만, 오늘 밤부터는 상황이 급변하게 된다.

가능성은 매주 낮지만, 오늘 곳곳에 소나기가 오는 곳도 있겠다.

문제는 오늘 밤 북극 전선이 오면서부터다. 한랭전선을 따라 가벼운 소나기가 올 수 있다. 오늘 저녁부터 이른 밤시간에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는데, 확률은 낮은 편이다. 소나기가 그치면서 북서쪽에서 위험할 정도로 찬 공기가 밀려들겠다.

내일(23일) 아침 동틀 무렵에는 화씨 10도 후반~20도 후반으로 낮은 기온 속에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불면서 한 자릿수로 느껴질 강추위가 찾아오겠다. 체감온도는 영하권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프랫빌, 셀마, 몽고메리 북쪽과 서쪽 지역이 이같은 환경에 포함된다.

찬 바람은 시속 10~20마일과 간혹 25~40마일의 돌풍으로 인해 체감온도를 더욱 낮출 것이라고 기상청은 전했다. 주 전역에서 화씨 한 자릿수에서 10도 대를 유지할 전망이다.

추위는 혹독하겠지만, 햇빛은 많이 들 것이라고 기상청은 전했다.

올해 들어 가장 추운 날을 가져왔던 동장군은 다음 주가 지나면서 물러가고, 월요일에는 화씨 40도대로, 화요일에는 40도대 후반으로 올라가겠다. 새해 주말이 가까워지면서 한결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고 기상청은 덧붙였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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