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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이홍구, 선제 홈런으로 인하대3차전 MVP 등극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2월 5, 2022
in 연예/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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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이홍구, 선제 홈런으로 인하대3차전 MVP 등극

JTBC '최강야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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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최강야구’ 캡처

‘최강야구’ 이홍구가 짜릿한 홈런을 기록, 이날의 MVP에 등극했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인하대학교의 3차전에서 이홍구가 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으며 승리를 이끌었다.

최강 몬스터즈는 인하대와 1승 1패 상황에서 3차전의 승리가 꼭 필요했다. 그러나 영건 3인방 윤준호, 류현인, 최수현과 정성훈의 부재로 위기를 맞았고, 이에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NC 다이노스 출신 지석훈과 독립구단 가평 웨일스 소속 유격수 박승환이 합류했다.

최강 몬스터즈는 3회까지 잔루만 남긴 채 0:0으로 마무리하며 어느 때보다 득점이 필요한 상황을 맞았다. 4회에 이홍구가 타석에 들어서 시선을 모았다. 이홍구의 한 방은 쏜살같이 담장을 향해가며 홈런을 터뜨려 환호를 자아냈다.

캐스터 정용검이 “최강 몬스터즈의 주전 포수 이홍구!”라며 “초반의 이홍구는 완전히 잊혔다!”라고 소리쳤다. 더불어 정용검은 이홍구의 홈런을 두고 “의미가 있다, 3회까지 잔루가 5개였다, 공격 흐름이 막힌 듯한 느낌이었는데 뻥 뚫어준 한 방이었다”라고 평가했다. 해설위원 김선우는 “윤준호가 지금 누굴 걱정해? 이홍구인데!”라고 너스레를 떨며 “이제부터 이홍구가 이끌어줄 것이다”라고 확신했다.

환한 미소로 대기석으로 돌아온 이홍구의 모습에 최강 몬스터즈가 열렬히 환호했고, 심수창은 “홍구 밝은 모습 처음 본다”라며 흐뭇해했다. 이어 이홍구는 “뭔가 묵혔던 게 내려가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최강 몬스터즈는 접전 끝에 4:3으로 승리했다. 이날의 MVP는 감독 이승엽의 선택에 따라 이홍구에게 영광이 돌아갔다. 이홍구는 “정말 이겨야 하는 경기에서 홈런 한 방으로 기선을 제압할 수 있어 좋았다”라며 “포수를 준호에게 자리를 뺏겼지만, 준호가 없는 만큼 책임감을 갖고 하려다 보니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JTBC ‘최강야구’는 프로야구팀에 대적할만한 11번째 구단 ‘최강 몬스터즈’가 전국의 야구 강팀과 대결을 펼치는 야구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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