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10월 26,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Home AL/로컬/지역

5명 강제 성매매하게 한 몽고메리 남성 60년 징역형 선고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2월 5, 2022
in AL/로컬/지역, 사회
0
5명 강제 성매매하게 한 몽고메리 남성 60년 징역형 선고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한 몽고메리 남성이 미성년자를 포함한 5명의 피해자를 수년간 성매매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후 수십년을 연방 교도소에서 보내게 됐다.

앨라배마 중부 연방지법의 R. 오스틴 허페이커 주니어(R. Austin Huffaker Jr.) 판사는 36세의 론니 미첼(Lonnie Mitchell)에게 60년의 징역형을 선고하고, 그의 피해자들에게 거의 100만 달러의 배상금을 지불하라고 명령했다.

미첼은 지난 6월 피해자들에게 성매매를 상요하거나 강제해 인신매매를 한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았다. 피해자 중 한 명이 미성년자였기 때문에, 배심원단은 피소인이 미성년자를 성매매한 것과 성매매 목적으로 개인을 여러 주로 돈벌이 여행을 하도록 상요하고 유인한 세 가지 혐의에 대해서도 유죄를 선고했다.

크리스틴 클라크(Kristen Clarke) 법무부 민권부 법무차관은 “피고인은 피해자들의 일거수일투족을 통제하고 자신의 금전적 이익을 위해 이용하기 위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폭력과 약물 남용하도록 조작하는 식으로 이용했다”면서 “인신매매는 우리 사회의 가장 취약한 구성원들 중 일부를 대상으로 그들의 존엄성과 자유를 잔인하게 강탈하는 잔혹한 범죄다”라고 말했다.

법정에 제출된 증거에 따르면 미첼은 피해자들이 약물 남용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그들의 문제를 자신의 이익을 위해 조작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증거는 그가 피해자들의 헤로인 사용을 늘린 다음, 그들이 그에게 복종하지 않거나 충분한 상업적 성 고객을 데려오지 않으면 그들로부터 마약을 주지않으려 했다는 것을 보여줬다.

검찰은 미첼이 또한 폭력을 행사했고 만약 그들이 매춘으로부터 충분한 돈을 가져오지 않는다면 그의 피해자들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창피한 정보를 공개하겠다고 위협한 것을 보여줬다. 그는 피해자들의 신분증과 신용카드를 압수하는 등의 방법으로 그들을 통제했고, 심지어 그들이 언제 얼마나 먹을 수 있는지도 규제했다.

앨라배마 중부 지방 검사 산드라 J. 스튜어트(Sandra J. Stewart)는 “오늘 판결은 피고인이 피해자들에 대한 끔찍한 대우와 학대를 반영한다”며 “비록 그들의 신체적인 상처는 치유될 것이지만, 그들의 고통으로 인한 정서적인 손상은 평생 지속될 것이다. 나는 이 사건에 함께 일했던 모든 기관들과 그의 재판에서 증언한 용기 있는 피해자들에게 감사한다. 피고인이 자신의 범죄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 피해자들에게 이 선고가 최소한의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미첼 외에 다른 두 명의 공동 피고인이 이전에 성매매를 공모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그 중에는 미첼의 여동생 넷티시아 미첼(Nettisia Mitchell)도 포함되어 있었다.

인신매매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누구나 그 정보를 무료로 1-888-373-7888로 국가 인신매매 핫라인에 신고해야 한다. 인신매매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www.humantraffickinghotline.org 에서 얻을 수 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전남 글로컬 K-에듀센터,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서 홍보
AL/로컬/지역

전남 글로컬 K-에듀센터,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서 홍보

10월 20, 2025
앨라배마 마사지업소 인신매매 단속
AL/로컬/지역

[속보] 마사지 업소 인신매매 수사…여성 9명 발견

10월 17, 2025
앨라배마 메르세데스-벤츠 노조 투표 오늘부터 시작
AL/로컬/지역

벤츠 앨라배마 공장, 새 물류업체 찾는다

10월 17, 2025
Next Post
“北, 남한 드라마·영화 유포한 10대 학생 공개처형”

"北, 남한 드라마·영화 유포한 10대 학생 공개처형"

배리 무어 하원의원, 바이든에 펜타닐 위기 해결 촉구

배리 무어 하원의원, 바이든에 펜타닐 위기 해결 촉구

동리·목월 문학상에 소설가 김훈·시인 김기철 선정

동리·목월 문학상에 소설가 김훈·시인 김기철 선정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