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10월 25,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Home 사회

IRS 401(k) 적립금 한도, 인플레이션으로 대폭 인상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0월 24, 2022
in 사회, 정치/경제
0
IRS 401(k) 적립금 한도, 인플레이션으로 대폭 인상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국세청은 401(k) 및 기타 세금 이연 은퇴계획에 대한 허용 적립금 한도액을 기록적인 수치로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2023년부터 401(k), 403(b) 및 대부분의 457 플랜 또는 알뜰 저축 플랜(Thrift Savings Plan)에 최대 2만2500달러를 적립할 수 있다. CNN에 따르면, 이는 현재 2만500달러의 연방 한도액보다 약 9.8% 많은 2000달러를 높여주는 것으로, 주로 인플레이션에 따른 변화로 풀이된다.

또한 IRA에 대한 연간 한도는 6000달러에서 6500달러로 증가해 약 8%가 늘어났다.

50세 이상의 개인에 대한 국세청 캐치업(catch-up) 한도는 연간 COLA의 적용을 받지 않아 1000달러로 유지된다. 다만 401(k), 403(b), 대부분의 457 플랜, 연방정부의 TSP에 참여하는 50세 이상 직원의 캐치업 한도는 6500달러에서 7500달러로 늘어난다.

이러한 변화는 50세 이상인 401(k), 403(b), 대부분의 457 계획 및 연방정부의 TSP의 참여자들이 2023년부터 최대 3만 달러를 저축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심플(SIMPLE) 플랜에 참여하는 50세 이상 직원의 캐치업 한도는 3000달러에서 3500달러로 인상된다.

전통적인 IRA에 공제 가능한 저축을 하고 로스 IRA(Roth IRA)에 저축하고, 저축자 신용(Saver’s Credit)을 주장할 수 있는 자격을 결정하기 위한 소득 범위도 2023년에 모두 증가한다.

이러한 변화는 국세청이 납세자들이 주장하는 기준공제를 강화하는 것을 포함한 인플레이션 관련 조정 목록을 발표한 직후에 나왔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irs.gov/newsroom/401k-limit-increases-to-22500-for-2023-ira-limit-rises-to-6500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앨라배마 마사지업소 인신매매 단속
AL/로컬/지역

[속보] 마사지 업소 인신매매 수사…여성 9명 발견

10월 17, 2025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인물/피플

앨라배마주, 노동부(Department of Workforce) 신설

10월 17, 2025
앨라배마 11만명 여성·영유아 ‘식품 지원 중단 위기’
정치/경제

앨라배마 주민 13만명, 의료보험 상실 위기

10월 17, 2025
Next Post
이병훈 의원 “넷플릭스 청와대 촬영 꼼수 허가”…문화재청 “특혜 아니다”

이병훈 의원 "넷플릭스 청와대 촬영 꼼수 허가"…문화재청 "특혜 아니다"

말도 행동도 ‘갑자기’ 잘 안된다…뇌졸중 전조증상, 생사 가른다

말도 행동도 '갑자기' 잘 안된다…뇌졸중 전조증상, 생사 가른다

유동규 측 재판서 “이재명” 작심 언급…공모지침서 결정 윗선 지칭

유동규 측 재판서 "이재명" 작심 언급…공모지침서 결정 윗선 지칭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