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10월 22,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Home AL/로컬/지역

앨라배마에 급부상한 골칫거리 “펜타닐 밀매”

맷 심슨 주하원, 펜타닐 거래 처벌 강화 법안 발의 준비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9월 12, 2022
in AL/로컬/지역, 사회, 생활/건강, 정치/경제
0
앨라배마에 급부상한 골칫거리 “펜타닐 밀매”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지난 주 디케이터에서는 7명이 마약 밀매 조직과 관련됐거나 과다복용한 혐의로 체포됐다.

한 주 전에는 모빌에 거주하는 15세 백인 소녀에게 펜타닐을 과다복용시켜 사망하게 한 17세 남자친구가 체포됐다. 이 학생은 오피오이드로 알고 복용했으나 실은 펜타닐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맷 심슨(Matt Simpson,공화·다프네) 주하원의원은 내년 주의회에서 이 문제를 다루는 법안을 발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볼드윈과 모빌 카운티의 전 지방검사 보좌관 출신인 심슨 의원은 오늘 모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본인이 발의할 법안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심슨 의원은 성명에서 “내가 진행해온 법안은 아이들에게 펜타닐을 판매하는 마약상들이 실제로 그들이 속한 곳, 즉 감옥에 수감될 수 있도록 보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안된 법안은 인신매매되는 펜타닐의 무게에 따라 의무적인 최소 형량을 추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심슨은 “펜타닐은 앨라배마 주에서 가장 치명적이고 해로운 마약 중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감옥에 가지 않고 거래할 수 있는 유일한 마약”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것이 바뀔 시간이 지났다. 당신은 우리 공동체의 아이들을 죽이는 마약을 밀치는 것이 허용되어서는 안 되며 감옥에 갈 필요가 없다”고 덧붙였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펜타닐을 중심으로 한 합성 오피오이드로 인한 사망자가 전국적으로 5만7834명에서 7만1238명으로 증가했다고 올해 초 보고했다.

앨라배마데일리뉴스에 따르면, 앨라배마 정신건강국(Alabama Department of Mental Health)은 앞서 적은 양으로도 치명적인 펜타닐이 헤로인, 코카인, 필로폰, 위조 처방약 등 많은 길거리 마약에서 발견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올해 초, 앨라배마 주의회는 다른 약에서 펜타닐을 검출하는 시험 스트립을 합법화했다. 지지자들은 스트립을 더 접근하기 쉽게 만드는 것이 우발적인 과다 복용을 줄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전남 글로컬 K-에듀센터,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서 홍보
AL/로컬/지역

전남 글로컬 K-에듀센터,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서 홍보

10월 20, 2025
앨라배마 마사지업소 인신매매 단속
AL/로컬/지역

[속보] 마사지 업소 인신매매 수사…여성 9명 발견

10월 17, 2025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인물/피플

앨라배마주, 노동부(Department of Workforce) 신설

10월 17, 2025
Next Post
소녀상 앞 한밤 4시간 충돌…반일행동 회원 1명 체포

소녀상 앞 한밤 4시간 충돌…반일행동 회원 1명 체포

터널 달리는 SUV 선루프 위로 아이들 ‘불쑥’…천안 이어 충주서도 ‘아찔’

터널 달리는 SUV 선루프 위로 아이들 '불쑥'…천안 이어 충주서도 '아찔'

김연아 예비 시아버지 “부자지간 틀어질 지경…지나친 관심에 곤란”

김연아 예비 시아버지 "부자지간 틀어질 지경…지나친 관심에 곤란"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