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10월 25,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Home 정치/경제

법무부, 트럼프 자택 압색 초래한 진술서 공개 안한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8월 16, 2022
in 정치/경제
0
법무부, 트럼프 자택 압색 초래한 진술서 공개 안한다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FBI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마러라고 자택을 급습하게 만들었던 문제의 진술서가 공개되지 않을 전망이다. 연방법무부는 해당 진술서의 공개에 반대한다는 청원서를 월요일(15일) 법원에 제출했다.
13쪽 분량의 서류에는 “진술서가 공개되면 향후 수사 단계를 절충할 가능성이 큰 방식으로 정부의 진행 중인 수사에 대한 로드맵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적혀 있다.
또한 “이번 조사가 고도의 기밀 자료를 포함하고 있다는 사실은 수사의 무결성을 보호할 필요성을 더욱 강조하고 정보가 시기상조 또는 부적절하게 대중에게 공개될 경우 해악의 가능성을 악화시킨다”고 주장했다.
지난 금요일 판사는 FBI 요원들이 극비/민감한 구획 정보를 가리키는 “다양한 기밀/TS/SCI 문서”로 표시된 문서 세트 등 트럼프의 집에서 약 20상자의 물품을 압수했다고 밝힌 수색영장과 재산영수증을 공개했다.
법무부는 공개된 자료들은 그 공개로 인한 해악이 없기 때문에 공개한 것이지만, “대조적으로 타당한 이유를 뒷받침하는 진술서를 이 시점에 공개하는 것은, 현재 진행 중인 범죄 수사에 중요하고 회복할 수 없는 피해를 줄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 디지털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미국의 전직 대통령의 집에 법 집행기관이 침입하는 데 이용된 적이 없으며, 이 나라에는 매우 위험한 시기를 제외하고는 전에 볼 수 없었던 수준의 엄청난 분노가 있다”고 말했다.
법무부는 24일 영장 청구서 커버시트, 정부의 인감동의안 등 다른 문건 공개에 반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다른 의원들도 트럼프 대통령의 자택에서 압수수색 영장을 뒷받침하는 진술서와 다른 문서들의 공개를 요구했다.
상원 정보위원회의 민주당과 공화당 지도부는 일요일 메릭 갈랜드(Merrick Garland) 법무장관과 에이브릴 헤인스(Avril Haines) 국가정보국장에게 서한을 보내 마라라고에서 압수한 구체적인 정보문서를 요청했다.
린지 그레이엄(Lindsey Graham,공화·사우스캐롤라이나) 상원의원은 월요일 오후 트위터에 “법무부가 압수수색을 정당화하는 진술서를 공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제 이 문제는 치안판사에게 돌아가는데, 치안판사는 트럼프의 팀에 진술서 공개를 지지할 것인지 물어볼 수 있다고 폭스뉴스는 전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인물/피플

앨라배마주, 노동부(Department of Workforce) 신설

10월 17, 2025
앨라배마 11만명 여성·영유아 ‘식품 지원 중단 위기’
정치/경제

앨라배마 주민 13만명, 의료보험 상실 위기

10월 17, 2025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AL/로컬/지역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10월 10, 2025
Next Post
초당적 협력으로 7억7200만불 코로나19 비용 지출 타결

앨라배마 주의회도 세금 환급 가능성 검토

4대 궁궐 소규모 웨딩촬영, 다음 달부터 허가 없이 가능

4대 궁궐 소규모 웨딩촬영, 다음 달부터 허가 없이 가능

막지도, 없애지도 못할 ‘유전자 변이’…조기 식별해 유방암 위험 낮춰야

막지도, 없애지도 못할 '유전자 변이'…조기 식별해 유방암 위험 낮춰야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