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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재한 영향력 과시…CPAC 여론조사 1위

드산티스 주지사, 2위 자리 굳히기…MAGA 유권자 최대 관심사는 선거 무결성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8월 8, 2022
in 미국/국제, 정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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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재한 영향력 과시…CPAC 여론조사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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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CPAC 2022 달라스 행사에서 진행된 즉석 여론조사(straw poll)에서 2024년 공화당 대선 후보 1순위에 올랐다.
여론조사 결과, 트럼프는 69%를 얻으면서 확고한 1위 자리를 차지했다.
론 드산티스(Ron DeSantis) 플로리다 주지사가 24%를 얻으며 단독 2위에 올랐고, 테드 크루즈(Ted Cruz,공화·텍사스) 상원의원이 2%로 3위에, 그리고 마이크 폼페이오 전 국무장관, 글렌 영킨 버지니아 주지사, 릭 스캇 등 나머지 10여명의 후보군들은 1% 이하의 지지율을 보였다.
나아가 CPAC에 참석한 보수주의 미국인들 99%가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일하는 것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이 수치는 지난 번 CPAC 행사에서 기록했던 97%를 뛰어넘은 또 다른 기록이다.
이번 여론조사를 진행한 존 맥러플린(John McLaughlin)은 발표 현장에서 “주류 언론들은 트럼프가 (공화)당에서 영향력을 잃고있다고 말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며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것은, 그가 그 어느 때보다도 인기있다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맷 슐랩 CPAC 회장은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을 지적하고 싶다”면서 “리즈 체니의 지지율은 0%다”라고 꼬집었다. 관중석에서는 “0보다 낮다”는 말까지 터져나왔다.
트럼프가 어떤 이유로든 대선에 참여하지 못할 경우, 공화당 대통령 후보로 누구를 원하느냐는 질문에는 드산티스 주지사가 65%로 1위를 차지했고,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8%로 2위를 차지했다.
트럼프가 대통령 후보가 될 경우, 러닝메이트인 부통령 후보로는 누굴 선호하는지 묻는 질문에서도 드산티스 주지사는 43%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크리스티 노엠(Kristi Noem) 사우스다코타 주지사가 9%로 2위에, 마이크 폼페이오(Mike Pompeo)가 7%로 3위에, 툴시 가바드, 테드 크루즈, 니키 헤일리, 벤 카슨, 짐 조던 등이 4%로 공동 3위에 올랐다.
이번 여론조사는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빅테크들로부터 추방당하고 끊임없는 정치 공격과 조사가 거듭되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트럼프가 2024년 대선 후보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
스티브 배넌(Steve Bannon) 전 백악관 고문은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어떤 공화당원도 트럼프의 지명을 막을 수 없고, 어떤 민주당원도 대통령의 지명을 막을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CPAC 참석자들은 가장 중요한 현안으로 선거 청렴성(61%)을 꼽았다. 그 뒤로 국경 및 이민(51%), 에너지 독립(31%), 헌법적 권리(30%), 인플레이션과 생활비(25%), 수정헌법 제2조(18%), 취소문화 중단(17%), 경제 및 일자리(13%), 세금 및 예산과 지출(12%), 국가안보 및 외교정책(12%), 인간존엄성과 친생명(10%), 교육과 학교선택(10%), 형사 정의 개혁(3%), 프라이버시 및 정부 자료수집(2%), 건강보험 개혁(2%), 코로나19(1%), 우쿠라이나 전쟁(1%), 환경(0.4%), 복지 및 빈곤(0.2%) 순으로 집계됐다.
또한 지난 6월 연방대법원의 “로 대 웨이드” 판례를 뒤집은 판결에 대해서는 98%가 찬성한다고 답했다. 이중 93%는 강력히 찬성한다고 답했고, 5%가 어느 정도 찬성한다고 답했다.
<뉴스앤포스트> www.newsand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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