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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 팀, 판버러 국제 에어쇼에서 항공산업 성장 모색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7월 18, 2022
in 산업/IT/과학, 정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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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 팀, 판버러 국제 에어쇼에서 항공산업 성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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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판버러 국제 에어쇼(2022 Farnborough International Airshow)가 오늘(월) 시작된다.

그렉 캔필드(Greg Canfield) 상무장관은 앨라배마주의 경제적으로 중요한 항공우주 및 방위 분야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전략적인 추진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를 위해 앨라배마주 전역에서 경제 개발 전문가들로 구성된 팀을 이끌고 있다.

이 무역 박람회는 2022년 업계 최고의 비즈니스 이벤트로, 전 세계의 고위급 기업 의사 결정권자와 업계 리더들이 런던 근교의 판버러 공항에 있는 전시장으로 모인다.

캔필드 장관은 판버러 에어쇼는 앨라배마 경제개발팀이 한 장소에서 집중적인 회의를 통해 업계 선두주자들과 새로운 관계를 구축하고 기존 인맥을 강화할 수 있는 독특한 기회라고 말했다.

그는 “항공우주산업은 앨라배마 팀의 성장기회 주요 목표 중 하나”라며 “우리는 향후 경제성장을 위해 앨라배마를 계속 포지셔닝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기술적으로 진보된 항공 우주 회사의 최고경영진들과 이야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판버러에 머무는 동안 캔필드 장관과 앨라배마 상무부의 항공우주 담당자인 밥 스미스(Bob Smith)는 보잉, 에어버스, GE 항공, 록히드 마틴, 유나이티드 론치 얼라이언스 등 항공우주 대기업의 임원들과 예정된 임명과 비공식적인 논의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럽 전략을 담당하는 상무의 사업 개발부의 보조 이사인 스미스는 “판버러에서, 우리는 앨라배마 주를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이상적인 장소로 발전시키면서 항공우주 분야에서 앨라배마의 많은 장점과 능력을 보여줄 수 있다”고 말했다.

과거 앨라배마는 파리와 영국 사이를 매년 순환하는 유럽 에어쇼에서 강력한 입지를 구축해왔다. 하지만 2020년과 2021년 이 행사는 팬데믹으로 취소됐다.

이전의 유럽 에어쇼에서의 논의는 GE Aviation, GKN Aerospace, 그리고 다른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체들의 앨라배마 투자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했다.

예를 들어, Auburn 공장에 대량 적층 제조(3-D 프린팅)를 도입하기로 한 GE의 결정은 이전 에어쇼에서의 회담 후 2014년 Farnborough에서 발표됐다. 이 공장은 제트 엔진 부품을 위한 첫 번째 산업 규모의 적층 제조 공장이 되었고 최근 100,000번째 3-D 프린팅 연료 노즐 팁을 생산했다.

또한 BAE 시스템즈, 카펜터 테크놀로지, 윈켈만 플로우폼 테크놀로지를 포함한 다른 회사들은 유럽 에어쇼에서 앨라배마 성장 계획을 발표했다.

앨라배마 상무부의 자료에 따르면, 이 다섯 가지 프로젝트만 해도 앨라배마에 1억 6천만 달러 이상의 자본 투자와 거의 400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한다.

캔필드 장관은 “앨라배마는 항공우주 회사들이 성공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할 수 있다. 우리는 의욕적이고 숙련된 인력뿐만 아니라 일류 직업 훈련 프로그램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친기업적인 환경을 제공할 수 있고 항공우주 회사들이 번창하도록 도울 방법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앨라배마와 항공우주산업은 공통의 DNA를 공유하고 있으며, 이 관계는 미래에 새로운 단계로 올라갈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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