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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웅정 감독 “손흥민거리 조성 반대…평범한 시민 되는데 조심스러워”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7월 12, 2022
in 연예/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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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웅정 감독 “손흥민거리 조성 반대…평범한 시민 되는데 조심스러워”

손웅정 손(SON) 축구아카데미 감독이 12일 도교육청에서 신경호 교육감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강원도교육청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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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웅정 손(SON) 축구아카데미 감독이 12일 도교육청에서 신경호 교육감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강원도교육청 제공)© 뉴스1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아시아 최초로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30·토트넘)의 아버지 손웅정(60) 손(SON) 축구아카데미 감독이 신경호 강원도교육감을 만나 강원도내 손흥민 거리 조성에 대해 반대 입장을 내놨다.

손 감독은 이날 도교육청에서 신경호 도교육감의 춘천에 손흥민 거리 조성 제안에 대해 “흥민이가 은퇴 후 평범한 시민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조심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몇 년 전부터 이런 이야기가 있었으나 ‘아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손웅정 손(SON) 축구아카데미 감독이 강원도교육청을 방문해 신경호 도교육감, 도교육청 관계자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가졌다.(강원도교육청 제공)© 뉴스1

손 감독은 손아카데미 학생들의 운동과 학업 병행의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손웅정 감독은 “현재 (손아카데미) 일부 공간에 학습공간과 오침 공간으로 만들었다”면서도 “학부모들이 협동조합을 만들어 외국어, 역사 등 학습 공간을 만들어 다양한 나라의 언어를 배우고 공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대안학교 전환을 시도했으나, 조건을 맞추기 어려워 중도 포기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신 도교육감은 “수업 일수 등으로 경기 출전에 어려움을 겪는 엘리트 선수들의 고충을 잘 알고 있다”면서 “최근 교육감협의회에서 엘리트 체육에 대한 생각을 전달했고,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답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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