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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14년 연속 100안타 ‘역대 4번째’…추신수도 3경기 연속 홈런포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7월 6, 2022
in 연예/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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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14년 연속 100안타 ‘역대 4번째’…추신수도 3경기 연속 홈런포

6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3회초 무사 주자 1루 상황 롯데 이대호가 안타를 치고 있다. 2022.7.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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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3회초 무사 주자 1루 상황 롯데 이대호가 안타를 치고 있다. 2022.7.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이대호(40·롯데 자이언츠)가 친구 추신수(40·SSG 랜더스)가 보는 앞에서 KBO리그 역대 4번째 14시즌 연속 100안타를 달성했다.

이대호는 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와 방문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회초 두 번째 타석 때 안타를 때려 14시즌 연속 100안타의 대기록을 완성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시즌 99안타를 기록 중이던 이대호는 1회초 첫 타석에서 SSG 선발 투수 노경은의 포크볼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하지만 3회초 무사 1루에서 노경은의 슬라이더를 공략, 중전 안타를 쳤고 2004년부터 14시즌 연속 100안타(2012~2016년 해외 진출)를 완성했다.

이대호의 14시즌 연속 100안타 기록은 양준혁(1993~2008년), 박한이(2001~2016년·이상 16시즌 연속), 이승엽(1995~2017년·15시즌 연속·2004~2011년 해외진출 제외)에 이어 4번째다.

롯데는 이후 한동희의 안타와 정훈의 중견수 희생플라이가 이어지며 득점, 3-0으로 달아났다.

6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3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 SSG 추신수가 솔로홈런을 친 뒤 홈으로 향하며 전형도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7.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추신수도 곧바로 홈런으로 응수, 3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렸다.

SSG 1번 지명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3회말 두 번째 타석 때 홈런을 쏘아 올렸다.

팀이 0-3으로 뒤진 3회말 2사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선 추신수는 1볼 1스트라이크에서 롯데 선발 투수 이인복의 포크볼을 때려 중월 홈런을 날렸다.

이로써 추신수는 3일 문학 KIA 타이거즈전에서 쐐기 투런포, 5일 롯데전에서 끝내기 솔로포를 터뜨린 데 이어 3경기 연속 아치를 그렸다. 추신수가 KBO리그 진출 후 3경기 연속 홈런을 때린 것은 2021년 7월2일부터 5일까지 롯데와 문학 3연전 이후 366일 만이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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