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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성 “이재명, 7월 첫째주 출마 선언 유력…박지현 출마하면 과연 될까”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6월 28, 2022
in 정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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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성 “이재명, 7월 첫째주 출마 선언 유력…박지현 출마하면 과연 될까”

지난 6월 1일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왼쪽)과 이재명 총괄선대위원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민주당 개표상황실에서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를 굳은 표정으로 확인하고 있다. (공동취재) © News1 유승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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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일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왼쪽)과 이재명 총괄선대위원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민주당 개표상황실에서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를 굳은 표정으로 확인하고 있다. (공동취재) © News1 유승관 기자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재명 의원이 예상보다 빠르게 7월 4~6일사이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 전 수석은 최근 SNS를 통해 활발하게 정치적 견해를 표출하고 있는 박지현 전 비대위원장이 전당대회 출마여부(최고위원 도전)를 저울질 하고 있다는 말에는 “고민한다며 출마를 해야 한다”면서도 “출마해서 될 수 있을까”라며 경쟁력에 의문을 나타냈다.

◇ 이재명 7월 4~6일 쯤 출마 선언…출마반대? 그럼 왜 계양 공천줬나”

최 전 수석은 28일 밤 YTN라디오 ‘이재윤의 뉴스 정면승부’와 인터뷰에서 “이재명 의원 출마가 100% 확실하고 출마 시기는 오히려 조금 당겨질 것”이라며 “후보 등록일이 7월 17일이지만 아마 7월 초, 7월 4~6일쯤 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그는 “정기 전대는 후보등록 보름전쯤 출마 선언들을 하는데 이번엔 대통령 선거, 지방선거, 전당대회 등 일정이 빡빡하게 이어져 있어 임시전당대회 같은 그런 느낌이 든다”며 “이런 경우엔 보통 후보 등록직전에 출마 선언을 하지만 이재명 후보는 (조금 일찍 출마선언) 스텝을 밟는 것 같다”고 판단했다.

친문계를 중심으로 ‘이재명 당권도전 불가론’을 펼치고 있는 것에 대해 최 전 수석은 “만약 전대 출마에 대해서 반대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계양을에 이재명을 공천 하지 말았어야 했다”며 “공천을 줘놓고 그것 때문에 지방선거 졌다고 책임론 얘기하면서 ‘당 대표가 웬 말이냐’ 이렇게 나오는 건 온당한 얘기로 볼 수가 없다”고 지적했다.

◇ 박지현, 자기 목소리 내려면 전당대회 출마해야…문제는 당선 가능성

최 전 수석은 박지현 전 비대위원장이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에 대해선 “비대위원장 하면서 정치인이 된 것이기에 자기 견해나 정견들을 이야기하고 주장하는 것은 하나도 이상할 게 없다”며 정치인이 자기목소리를 내는 것 뿐이라고 했다.

진행자가 “이원욱 의원이 ‘박 위원장이 최고위원 하고 싶어서 이러는 것 아니냐’고 비판했다”고 묻자 최 전 수석은 “박 위원장은 의원이 아니기에 활동할 수 있는 정치적 공간들이 없다”며 “만약 출마할지 말지 고민을 한다면 출마를 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최고위원이 돼야 정치인으로서 활동할 자리가 생기에 그런 욕심은 당연한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최 전 수석은 “박지현 위원장에 대한 반대 분위기가 녹록지 않기에 출마해서 과연 될 수 있을까, 이 문제가 남아 있다”며 “(박 위원장으로선) 선택하기 조금 까다로운 상황이다”고 당선 가능성 때문에 박 전 위원장이 최종 결심을 내리지 못하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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