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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정치/경제

尹대통령 부부, 스페인 공식 일정 첫날…양자회담·만찬 동반 참석

핀란드 대통령·나토 사무총장과 연쇄 회동…스페인 국왕 초청 만찬 김건희 여사, 단독 일정으로 첫 '배우자 외교'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6월 27, 2022
in 정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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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부부, 스페인 공식 일정 첫날…양자회담·만찬 동반 참석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오후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나토(NATO, 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차 출국하기 위해 김건희 여사와 함께 공군 1호기에 올라 손을 흔들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2.6.2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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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오후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나토(NATO, 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차 출국하기 위해 김건희 여사와 함께 공군 1호기에 올라 손을 흔들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2.6.2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28일 새벽 스페인 마드리드에 도착한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부터 저녁 늦게까지(한국시간 28일 밤부터 29일 새벽까지)본격적인 다자 외교 일정에 돌입한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28일 하루동안 두 번의 양자회담, 김 여사는 한 차례의 단독 일정을 소화한다. 저녁에는 부부 동반으로 스페인 국왕이 주최하는 환영 만찬에 참석한다.

윤 대통령의 3박5일 일정은 이날 오후(현지시간) 사울리 니니스퇴 핀란드 대통령과의 양자 정상회담으로 출발선을 끊는다.

핀란드는 군사적 중립국 지위를 포기하고 대러 견제기구 성격의 나토 가입을 추진하고 있다. 처음 마주앉는 두 정상은 포괄적인 수준에서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우려에 공감하고 양국의 지속적인 교류 필요성 등을 언급할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은 이어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과 양자 면담을 한다.

윤 대통령은 한국 정상으로는 처음으로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게 됐다.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이 점을 들어 사의(謝意)를 표하고, 윤 대통령은 나토 파트너국으로서 북핵 문제 등에 대한 나토의 지지를 요청할 가능성이 있다.

김 여사는 스페인 왕궁이 안내하는 공식 일정에 윤 대통령 없이 단독으로 참석한다.

이는 김 여사와 해외 정상 배우자들의 첫 교류이기도 하다. 김 여사는 지난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방한했을 때 잠시 인사를 나눈 적은 있지만 당시 바이든 대통령 부인 질 바이든 여사는 동행하지 않았다.

윤 대통령 부부는 이날 밤(현지시간)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 부부가 마드리드 왕궁에서 주최하는 환영 갈라 만찬에 참석하는 것으로 첫날 공식 일정을 마무리한다.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모든 나라 정상이 자리하는 만큼 윤 대통령 부부가 해외 정상들과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고 친교를 쌓을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 부부는 총 사흘 동안의 공식 일정을 마치고 한국시간 30일 밤 귀국길에 오른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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