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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앨라배마 대회에 수영복 심사 부활시켜야 할까?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6월 24, 2022
in AL/로컬/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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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앨라배마 대회에 수영복 심사 부활시켜야 할까?

AL닷컴은 미스 앨라배마 대회에 수영복 심사를 부활시켜야하느냐는 설문조사를 진행중이다. 사진은 2018년 마지막 미스 아메리카 수영복 심사때 모습.

AL닷컴은 미스 앨라배마 대회에 수영복 심사를 부활시켜야하느냐는 설문조사를 진행중이다. 사진은 2018년 마지막 미스 아메리카 수영복 심사때 모습.

미스 앨라배마 대회에서 수영복 심사가 사라진 것은 지난 2019년의 일이다. 최근 AL닷컴은 수영복 심사를 다시 부활시켜야한다고 생각하느냐는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AL닷컴은 2022 미스 앨라배마 대회가 시작되기를 기다리는 동안, 의견을 공유해달라고 주문했다.

최종 결과는 아니지만, 24일(금) 낮 12시 현재 찬성 59.49%, 반대 29.2%, 상관없다/무의견이 11.31%를 차지하고 있다.

예선전은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버밍엄에 있는 샘포드 대학의 라이트 센터에서 열린다. 결승전은 7월 2일 토요일 라이트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장기자랑, 인터뷰, 소셜 임팩트 피시, 이브닝 웨어(지금은 ‘레드 카펫’으로 불림)에 초점을 맞춘 코너에 참가한다.

수영복 심사는 사라졌고 다시 돌아올 것 같지 않다고 AL닷컴은 전했다. 미스 아메리카가 2018년 소셜미디어에 ‘바이바이 비키니’를 선언하며 수영복과 작별을 고했기 때문이다.

미스 아메리카는 “경쟁”(competition)이 아닌 “행렬”(pageant)이라는 단어를 쓰는 대회였고, 대회에 참가한 여성들은 “경쟁자”가 아닌 “후보”로 불렸다. 이전에는 “플랫폼”이라고 불리던 후보들이 주창한 자선 사업은 이제 “사회적 영향 이니셔티브”라고 불리운다.

대회에서는 재능이 더 강조됐고, 심사위원과의 인터뷰 코너도 추가됐다. 심지어 참가자들이 착용한 띠도 바뀌었고, 디자인을 단순화했다. 반짝거리는 큐빅도 더이상 사용하지 않는다. 주(州) 이름 앞에 “Miss”라는 단어를 빼기도 했다.

미스 앨라배마는 미스 아메리카 조직과 연결돼있고, 주 대회는 매년 전국대회에 대표를 보낸다.

미스 앨라배마는 미스 아메리카가 확립한 모든 관행을 받아들였고, 지난 3년 동안 이를 지켜왔다.

미스 앨라배마에서의 마지막 수영복 대회는 캘리 워커가 왕관을 차지한 2018년에 열렸다. 그녀는 그 해 말에 미스 아메리카 대회에 참가했지만, 수영복은 더 이상 이 국가적인 행사의 일부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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