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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Uncategorized

일론 머스크 자녀, 법원에 성(last name) 바꿔달라 요청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6월 21, 2022
in Uncategoriz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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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자녀, 법원에 성(last name) 바꿔달라 요청

일론 머스크과 저스틴 윌슨의 쌍둥이 아들로 태어난 트랜스젠더 자녀 비비안 윌슨(사진속 붉은 원)이 아버지와 연을 끊겠다며 법원에 성을 바꿔달라고 청원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일론 머스크과 저스틴 윌슨의 쌍둥이 아들로 태어난 트랜스젠더 자녀 비비안 윌슨(사진속 붉은 원)이 아버지와 연을 끊겠다며 법원에 성을 바꿔달라고 청원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일론 머스크(Elon Musk)의 자녀 중 한 명이 세계 최고 갑부인 아버지와의 관계를 끊고 싶다는 이유로 캘리포니아 고등법원에 자신의 성(last name)인 “머스크”를 바꿔달라는 청원을 제기했다고 연예전문지 TMZ가 보도했다.

비비안 제나 윌슨(Vivian Jenna Wilson)은 18세가 된 지 하루 만인 지난 4월 18일 합법적으로 이름을 바꿔달라는 청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법원 서류에 나타났다.

그녀의 요청에 대한 청문회는 2022년 6월 24일 금요일에 열릴 예정이다.

윌슨은 이름 변경의 이유로 성정체성과 “내가 더 이상 친아버지와 함께 살거나 어떤 방식으로든, 형태든, 어떤 모양세든 생물학적 아버지와 관련되기를 바라지 않는다는 사실”을 꼽았다.

윌슨의 태어날 당시 이름은 사비에르 알렉산더 머스크(Xavier Alexander Musk) 였다.

이 10대는 머스크가 49세의 판타지 작가 저스틴 윌슨(Justine Wilson)과 함께 낳아 기른 5명의 아이들 중 한 명이다. 그녀와 머스크는 쌍둥이 비비안과 그리핀(Griffin), 그리고 2006년에 태어난 세 쌍둥이 데미안(Damian), 카이(Kai), 색슨(Saxon), 2002년에 10주 만에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장남 네바다 알렉산더 머스크(Nevada Alexander Musk)를 두고 있다. 이 커플은 지난 2008년에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더US선紙는 비비안의 청원이 제기되기 약 한 달 전에 일론은 공화당에 투표하겠다고 공표했는데, 공화당 의원들은 미국 전역의 주에서 트랜스젠더의 권리를 제한하는 법안을 지지해왔다고 보도했다.

그것이 비비안이 성을 바꾸겠다는 청원의 원인이 된 것인지는 확실치 않다.

테슬라 최고경영자인 머스크는 2020년 12월 16일 트윗에서 “나는 트랜스젠더를 절대적으로 지지하지만, 이 모든 대명사들은 심미적인 악몽이다”라고 했고 앞서 같은해 7월 25일에는 “(인칭)대명사는 역겹다”라고 트윗한 것을 포함해 트렌스젠더와 넌바이너리 사람들이 선호하는 대명사 사용을 비판한 바 있다.

머스크는 윌슨을 둔 자녀들 외에도 음악가 그라임스와의 사이에 두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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